2017년 2월 13일 월요일

락센의 채널 정보 - 제5의 종족과 쿤달리니(kundalini) - 3부




앞으로 지구행성의 전 인류가 차원 유입의 광자에너지 연결 융합과 함께 쿤달리니의 페스티발이 도래하는 시점에 진입하였다. 그리하여 에너지 간섭파에 따라 거대한 에너지 물결이 일렁이며 기수련이나 집중명상의 노력 없이도 많은 이들이 쿤달리니 각성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5차원에너지와 쿤달리니의 각성은 현 지구 인류의 매우 중요한 과제의 현재진행이며 이는 미래문명의 제 5의 종족을 재탄생 시키는 대변환 연대기의 시대적 과업이다. 여기서 5차원에너지로 모든 유전인자 세포가 재배열되는 과정 속에 들어간 인류유형을 우선 신조어를 개발하여 이해력을 돕기 위해, 인종분류 연구학에 있어 제 5종족으로 잠시 명명하여 부르기로 했다.
 


문명이 바뀜에 따라 그 시공에 존속하는 생명체의 종도 변이된다. 문명은 우주진화의 거대한 에너지 물결의 발현이다. 현재 지구행성은 행성적 쿤달리니 각성의 도전에 전 인류가 진입하였다. 이 과정의 시기를 통해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게 되고, 합성체나 변성종의 체가 탄생되는 생명체나 또는 다자란 성인체에 또 다른 유전적 변성인자가 재생 또는 유입출몰하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 따라 부각되는 이론이 엔그렘(engram) 이론이다.
 
엔그램(engram)이론은 지구 대기권 전리층 고수위장에서 차원연결 파동영역에 따라 홀로그램 다중우주 속에 감추어진 광자에너지의 폭포수와 함께, 솔라 커넥션에 따른 태양에너지의 유출광폭 증가와 지구 와동혈의 자체포화 분출에너지에 따라 각 생명체간의 개인 쿤달리니 각성 프로그램이 재시도 되는 과정을 단순하게 정의한 이론이다.


엔그램 이론은 인간종족들의 유전자재배열에 따라 기억의 흔적들이 개별적 홀로그램 형판과 함께 재배치되며 수정되어지고 폭파 소멸의 제로 포인트의 시공간장을 개인별로 프로그램 설정을 치루는 과정이론이다. 현재 지구인류는, 그리고 타행성 종족 인류는 엔그램 이론의 변형을 함께 겪는 도전에 도래했다. 우리 모두는 각 태양계에 속한 그룹별 생명종족 인류들이다.
 
엔그램이론은 제 5종족과 또다른 문명권의 안착 직전의 과정을 재배열하는 방정식이다. 기억의 흔적을 관장하는 엔그램이론은 기억을 조작당하고 있는 모든 지성생명체에게 당면한 봉착사안인 것이다. 세포의 기억, 그리고 기억의 흔적들....여기서 우리는  반드시 이 기억이라고 하는 동시다발로 묶여져 파급되는 시공을 넘나드는 에너지 줄기를 재생복원 해야만 할 것이다.
 
초현실 에너지파동 영역대를 재개발하고, 불균형을 이루는 어긋난 파동대를 재배치시키는 것은 각 개인의 자아탐구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는, 자신의 유일한 유전인자가 갖고 있는 정보를 알아야만 이루어낼 수 있는 스스로의 획기적 영적자각의 행보인 것이다.
 


앞으로 신과학은 시대흐름의 인류 고차원 의식체들의 앞선 발걸음에 발맞추어 영적과학으로 (science of the soul) 일반인에게 보편화되어 교육프로그램 되는, 알기 쉽고 한 걸음 다가서는 사회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해야 할 것이다.
 
우주적 의식으로 배치된 나선형의 우주혼의 신성한 계획(Divine Plan)에 따라 육과 영적으로 개화의 축제 페스티발을 펼치고 있는 지구행성 인류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행복을 보내는 바이며, 행성들 간의 힘찬 승리의 행보를 위해 협력자로서의 소임에 충실하고 있다. 더불어 많은 차원간의 조력자들이 함께 하고 있음에 서로의 소통과 가능성들에 수월함을 갖고 희망적으로 이 일을 수행한다.
 


- 다차원의 협력과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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