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와 교감하기 6차 소모임날
람타와의 대화시간에 나누었던 대화록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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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히 양손을 모으며 인사를 하며 시작한다.
람타 : 나는 그대들이 람타라고 부르는 존재입니다. 한국은 내가 살던 레무리아의 중심지였고 어쩌면 그대들 중에 나와 비슷한 시대에 살았던 형제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그대들과 이야기하고 싶어 왔습니다.
람타 : 나는 어느곳에 가든지 두손을 모아 인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동양에서 많이 믿는 불교에서도 이렇게 양손을 모아 인사를 하고 나와 별로 가깝진 않지만 예수를 믿는 자들도 기도를 할때 이렇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의 인사를 할때 이렇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리고 내가 사람의 육체를 가졌을때 사람은 에고라 불리우는 뇌의 작용에 불복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잃어갑니다. 보통 사람의 심장이 이곳에 있고 영혼은 그 옆에 자리합니다. 제가 합장하는 이유는 그리고 이 이유를 얘기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영혼과 마음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가슴에 손을 모으고 있을때 정신과 마음이 합일되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활은 어떻습니까?뇌로 생각하고 에고로 생각하여 멀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영혼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돌아오고 전날 이런 마음이 됐다가도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다시 멀어져 있고 다시 돌아오고를 반복합니다.
제가 알기로 사람의 육체는 정신에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가슴에 두손을 붙일때 그 마음의 느낌을 잊지말고 손이 왔다갔다 하든 말든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고 영혼의 힘을 늘리십시오. 내가 아는 언어로 전달을 하는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특히 나는 한국인들을 사랑합니다. 넋이라고 불리우는 것 혼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한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알고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딱히 거부감을 들어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가르치기 전부터 알고 있는 것 입니다. 육체가 전부가 아니고 그 안에는 혼이 있고 전에 살아온 기억이 있는 이런 것을 미국이나 러시아, 유럽에서 얘기를 하면 아무리 얘기해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궂이 공부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사실들 아닙니까?
저번에 인랑님과 대화를 할때 제 책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책은 제가 쓴것이 아닙니다. 책은 단지 나를 신적인 존재로 우상화 하기 위해서 나를 떠 받드는 제이지의 제자들과 그 학생들이 나를 어찌 얘기하고 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바람의 신으로 초월한 것이 아니라 원래 창조주에 의해 바람의 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레무리아 시대에 육신을 가지고 싶어 태어났는데 내가 그렇게 피비릿내 나고 어려운 삶을 택한 것은 아니지만 나의 별자리에 의한 운명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고 전쟁의 신으로 불리울 만큼 살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육화했을때 여러가지 느끼던 감정들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고 지금도 제이지의 몸을 빌려 대신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육신을 가진 존재인 것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인간은 신들이 모든 것을 할수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실로 모든 것을 할수있는 것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 입니다. 실체가 없는데 어떤일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내가 제이지의 몸을 빌려 인간들을 교육하는 이유이고 여러곳을 떠돌며 제 지혜를 전하는 이유입니다.
지금도 내가 누구인지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내가 람타건 아니건 여러분에게 해될것은 없지 않습니까? (웃음)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청중 : 람타님이 오시고 부터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느껴져서 지금 많이 힘듭니다.
람타 : 그것은 나의 에너지 일 수도 있고 내가 가는 곳에는 옵스들이 아주 많이 따라 다닙니다. 옵스들이 이곳에 지금 엄청 많이 와있고 원하시는 분들은 사진을 찍으셔도 좋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옵스들이 찍히곤 하지요 .
청중 : 옵스? 옵스가 뭐에요?
람타 : 이곳에 머무는 영혼들 입니다. 우주에서 구경을 온 존재들도 있구요. 3차원의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3의눈으로 보았을때 마치 하얀 구체로 보일 것입니다. 지금 아주 많이 와 있기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농담으로 얘기하자면 내가 예전에 한국에 왔을때 슈바이처도 왔었습니다.
청중 : 질문있습니다. 어떤 책에 레무리아 초기에는 사람들이 육체를 가지지 않았고 에너지체로 존재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람타 : 지구에서 말 입니까?
청중 : 예 레무리아 초기때는 그렇다고 써있던데..
람타 : 지구는 육체를 가지지 않고서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상승이 가까워진 지금이 만약에 내가 초탈을 한다면 초탈에 적합한 시기이겠고 그때는 오히려 육체에 많이 집착하던 시대였습니다.
청중 : 쌍둥이 불꽃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람타 : 쌍둥이 불꽃이라... 낭만이 있는 자군요. 나도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을때 사랑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물론 가족들을 제일 먼저 사랑하였고, 모두 잃었지만..쌍둥이 불꽃은 천상존재 중에서도 몇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 쌍둥이 불꽃 : 가이아 - 아톤, 메타트론 - 산달폰 ) 저도 그것을 부러워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 성격에 우주에 존재하는 한 끝까지 붙어있어야할 쌍둥이 불꽃이 있다면... 저같은 성격이 하나 더 있다면... (청중 웃음) 그것이 그리 좋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다.
청중 : 지구상에서 쌍둥이 불꽃이 서로 만나게 된다면 연인으로 이어지게 되거나..
람타 : 지구상에서 쌍둥이불꽃이 서로 만나게 된다면 못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리게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아는 자석이 있지 않습니까 떼어놓는다 하여도 어느새 마주 보게 됩니다. 쌍둥이 불꽃은 오래전부터 이미 한몸이었던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 만났을때 지나치거나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청중 :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지구인들이 자연재해에 의해 많은 생명을 잃고 있는데 어떤 자들은 비상식량이란 것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그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람타 : 비상식량이라... 그것이 참으로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저는 제 학교에서 특히 제이지에게 재난을 대비하여 비상식량을 준비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을 말씀드리면 비상식량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제 그런 것을 버려야 하는 시기가 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인간의 생각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인간의 우매함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땅이 갈라지고 사람 키보다 더 높은 바닷물이 집으로 들어오고 그런 상황에서 단지 죽는 것을 두려워해서 비상식량을 준비한다면, 비상식량을 준비해서 살면 어떻게 할것입니까? 내가 배고프지 않고 산다고 하여도 내 정신은 똑같으니 이런 재해들이 왜 일어나는지 내가 지구에, 내가 사는 땅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알지 못하고 그 순간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여서 가진 것에 집착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해서 인간의 수명이 오래살면 백살까지 살면 무엇 하겠습니까. 다음에 다시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서 고난이 닥치고 재난이 다가오면 또 비상식량을 준비해서 근근히 먹고 버티다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다 또 죽겠습니까.
청중 : 그렇다면 람타께서는 상승을 대비하여 어떤 것을 준비하라고 말씀해주고 싶은가요?
람타 : 뭐.. 굶어죽으란 얘기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흔히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이 있는데 육체를 벗으면 다 끝날것이라는 생각. 육체라는 것은 정신에 비하면, 여러분들이 수천, 수만년을 살아온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컴퓨터라는 것을 쓰다가 고장나면 고치고 고치다 결국 버리지 않습니까? 잃어버린 것이면 몰라도 그것이 고장에 의해 버린 것이면 그것이 슬퍼서 우는 사람이 있습니까? 육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말고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 내 영혼이 살찌워지는 것, 내 영혼이 굶지 않고 있는지 그것을 먼저 보십시오.
청중 : 지금 이 자리에 오시면서 가장 듣고 싶었던 질문이 있으신가요?
람타 : 하고 싶었던 말은 아주 많습니다. 준비가 되있다면 강의도 하고 싶었고 질문은 사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청중 : 책에서 보면 람타께서 뇌하수체가 곧 하나님이다. 라고 써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애매한거 같은데 그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람타 : 말했다 시피 책은 내가 쓴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뇌하수체는 결국은 인간의 뇌는 우주적 제약에 의해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내가 알기로 창조주의 선물 중에 가장 완벽합니다. 뇌하수체를 발달시켜서 어떤 능력도 가질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텔레파시, 염력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내가 강의때 종종하는 말이지만 사람의 뇌세포는 28일을 주기로 바뀌고 생성되고 커갑니다. 뇌세포의 작은 단위는 신경세포인 뉴런이라 할수있는데 초기에 시작하는 단계인 베이비뉴런이 탄생되면서 부터 28일이 지나면 완벽하게 정상적인 뉴런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창조능력이 바뀌어집니다. 나는 나의 학생들에게 이웃 걷기라는 것을 가르치는데 여러분이 말하는 명상과 비슷합니다. 머리의 다른 생각을 모두 지우고 본인이 원하는 한가지만을 생각합니다. 본인의 능력이 좋은거 같으면 두,세가지도 가능합니다. 아마 한자리에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보다 다리를 쓰면서 걸을때, 팔다리를 움직일때, 손과 발을 움직일때 뇌는 더 활발히 작용합니다.
나는 신이라 해서 무조건 눈에 안보이는 것을 믿어라, 그래 봤자 안 믿는것을 아니까 그러지 않습니다. 사람의 뉴런 세포는 28일을 염원하고 되뇌이고 말하면 더욱 좋습니다. 짧은 문장을 만들어서 그것을 계속 말하고 걸을때 마다 말합니다. 남이 듣건 말건 상관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꼭 창조하겠다. 하고 28일만 되뇌이면 베이비뉴런이 생겨서 정상적인 뉴런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 뉴런이 또 다른 뉴런을 만들고 머리속은 28일 후에는 그것에 대한 뉴런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것이 건강이든, 재물에 대한 욕심이든 어떤 진리에 대한 탐구이든 본인이 창조하기에 나름입니다. 따라서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인간은 해볼생각도 하지 않고 나는 안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물론 3차원의 체계에 막혀 본인이 원하는 것만큼 이루어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교롭게도 또한 다행스럽게도 상승의 직전이고 여러분들이 지금 여러분들의 뇌를 깨워서 뉴런을 창조시켜놓으면 머지않아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뇌세포가 바뀐 다음에 가장 민감한 뇌하수체가 그 창조를 도울것이고텔레파시든 염력이든 안될 것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르치고 있긴한데 안타깝게도 제 학교는 처음과 달리 어느정도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곳에 딸린 생명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인데 내가 원한 것은 아닙니다.
청중 : 저 람타님.. 저 살고 계시잖아요..
람타 : 예 ? 내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 (청중 웃음) 나는 바람의 신으로 .. 신들은 모두 고유한 능력이 있습니다. 분체를 보낼수가 있는데 여러분들 중에 누가 뒤돌아 저 문을 나가셔서 람타! 라고 부르셔도 저는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여러분들의 바로 옆에 있을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은, 물론 제이지는 미국에 있지만내가 사는 곳은 궂이 얘기하자면 어느곳에든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청중 : 사는 것이 재밌으신가요? 인간적인 삶과 비교했을때 말입니다.
람타 : 인간적인 삶과 비교했을때, 그 인간적인 삶이 가지는 감정이나 사랑, 슬픔, 분노 모두 육화했을때 기억에 의존하는 것인데 지금 나는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쪽이 더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인간이었을때의 삶은 너무도 처절했기 때문에 그리고 결국에는 남을 죽이다 죽이다 내가 죽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칭송도 받고 있고 명예도 있는 지금이 내가 생각하기엔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부럽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신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들을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육체를 갖기 위해서 창조주께 직접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단지 인간의 육체를 갖고 태어나기 위해서...그리고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데 팔 다리 없이 태어나는 것이 신들의 가장 큰 욕망입니다. 모든걸 다 가지고 태어난다면, 이왕 한번 밖에 살수없다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의 몸으로 어떤것이든 가져보는 것 이것이 신들의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 해설 : 천상의 관리자들이나 , 특수한 신들의 경우 창조주에 의해 처음부터 그런 역할을 위해 창조되는 것인데 창조된후 한번은 꼭 육화를 거치게 됩니다. 그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천상이 매우 바쁘고 할일들이 많아 최초 한번의 육화후 다시 육체을 가져보는 체험은 쉽지 않습니다.)
청중 : 아까 살아가면서 영혼을 계속 성장시키고 살찌우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개안을 해서 본성을 만나는 이러한 과정도 있고 한데 어떤 마음 가짐을 갖고 명상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욕심도 갖지 않고 해야 할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해야 할지...
람타 : 영혼의 성장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옳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나는 다른 자비로운 신들과는 다르게 욕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욕심이 본인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한 욕심이나 크게 나라를 위한 욕심이거나 이웃,세계를 위한 욕심이라면 그것에 욕심을 두고 수련을 했을때 그 결과는 나만을 위한 욕심보다는 크다고 할수 있겠죠,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련 방법은 아까 얘기했다시피 뇌를 발전시키는 수련 방법을 추구하는 편이고 붓다나 다른 여러 마스터들도 자꾸 비우라는 말을 하던데 비우라는 것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워야 하는 것이 정말 목적이라면 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비우지 못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으십시오, 자신의 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대답에 맞춰서 그것에 집중해서 수련을 하면 빠른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청중 : 저.. 자기 자신한테 솔직한 것..
람타 :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 좋습니다.
청중 : 어쩔수 없이 드는 욕심은 어쩔수 없자나요 그것을 비울수가 없잖아요. 자신이 아무리 비우고 싶어도...
람타 : 제가 육화했을때 살면서 드는 욕심은 참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욕심을 이뤄내는 대신... 내 예를 들자면 살생을 하였고 피비린내 나는 삶을 살았습니다. 질문자가 생각했을때 나의 욕심이 이뤄졌을때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 그것을 생각해보고 어떤 점이 더 좋을까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절대악이란 것은 없습니다.
청중 : 많은 신들이 있죠, 저희가 살면서 필요할때 신들을 찾곤 하는데 람타를 부르면 어떤 것을 잘 도와줄수 있는지 궁금해요. 우리가 어떤 때 람타를 접속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말입니다.
람타 : 지금 질문자의 영혼을 보기에 이미 알고 있는 질문을 하는 것 같은데 왜 신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까? 내가 분명히 얘기했다시피 여러분들이 신보다 높은 존재이고 육체를 갖고 있기에 못할 것이 없습니다. 신들은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것이 과연 육체를 가지고 살아온 여러분들 보다 더 확실한 조언일수 있을까.. 물론 내가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시피 양자학적 측면이나 사람의 두뇌에 대해서 개발시키는 것을 가르쳐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두뇌가 아무리 개발이 되어도 마음이 개발이 안되면, 두뇌 역시 육체에 갖혀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들에게 조언을 구하지 마시고 여러분 스스로 물어봐서 길을 찾으십시오
청중 : 에너지적으로 어떤 도움이나 역할을 우리가 부르지 않아도 알아서 하시는지 궁금해요
람타 : 제가 여러분들이 람타! 하고 물렀을때 옆에 가는 이유는 내가 높은 진동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람타 진동수 : 약 3만Hz ) 사람은 높은 진동수를 가진 존재가 옆에 머무를때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것이 내가 바람의 신으로써 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르면 가는 것이지만 직접적으로 어떤 고민같은 것들을 해결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대천사들이 하는 것이라, 또 나는 내가 육체를 갖고 있을때 나의 군대들이 그들의 육체가 모두 벗었을때 모두 다시 나에게로 왔습니다. 나는 이곳의 어둠이든 우주의 어둠이든 생각만 하면 그들과 싸울수 있을 만큼 군대를 갖고 있습니다. 나의 군대와 함께 어둠이 존재하는 곳으로 가서 그들을 혼내주는 것이 내가 지금 주로 하고 있는 일입니다.
청중 : 혼내준다는 말은 어떤 뜻이죠? 그들을 없앤다는 말인가요?
람타 : 혼내주는 건 은유적인 표현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만 혼내준다는 것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빛의 존재이듯이 어둠의 존재들도 모여서 무언가를 하는데 그들도 우리에게 죽임을 당할때가 있습니다. '나쁜 짓만 하던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건 육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중의 누군가와 전쟁을 하다가 멸된 것일때도 있습니다.
청중 : 네바돈에서 3차원은 지구 이곳 뿐입니까?
람타 : 3차원 별은 지금까지 없어진 별들은 아주 많습니다. 네바돈 우주는 아주 큽니다. 지금도 팽창중에 있고.. 아톤님도 아마 다 돌아보지는 못 했을겁니다. 저도 바람의 신이지만 다 다녀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3차원 별은 이곳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청중 : 빛의 마스터들에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차원 상승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알고 있고 빛의 마스터들이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데 육체를 가지고 활동하는 빛의 마스터들도 있구요. 이 빛의 마스터들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정 인물이 거론되서 질문내용 생략)
람타 : 육체를 가지고 있는 빛의 마스터들도 결국에는 제이지처럼 누군가와 접신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 육체 자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 육체에 들어가 있는 신 자체가 특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신이 그 육체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내 학교의 제자들이 나한테 그러듯이 숭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중 : 람타님, 저는 람타님에 대해 전혀 모르거든요. 그런데 에너지적으로 많이 힘든데 지금 어깨도 그렇고 가슴, 다리도 그렇고...
람타 : 그럼 누우십시오
청중 : (청중 웃음) 그냥 누으면 됩니까?
람타 : 눕고 싶다는 의도 아니었습니까?
청중 : 지금 제가 에너지를 너무 받는거 같아서 그래요. 말도 못하게 지금 너무 쏟아지는데 아까 말한 옵스 때문인가요? 지금 제가 느끼는 에너지가 람타님의 에너지인지.. 이 옵스들 때문인지 궁금해요
람타 : 나를 따라다니는 옵스들은 단지 구경하기 위해서 따라다니는데 옵스란 것은 이렇게 원이 있지 않습니까? (천장의 형광등을 가르키며.. 손 한뼘정도 되는 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크기를 띄는데 큰 업적을 가진 옵스는 크기가 더 큽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옵스중에 가장 큰 옵스는 아인슈타인이었는데 옵스들은 단지 구경을 할뿐 여러분들에게 어떤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 나의 진동수나 내가 가진 에너지가 에너지를 잘 느끼시는 분이라면 아마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청중 : 저기 그러면요 (예이츠)
람타 : 귀여운 꼬마네 (청중웃음)
청중 : 이건 제 자신의 궁금함인데요. 바람이 지나갈때 말을 하거나 마음을 전하면 그것이 전해지나요? 그리고 대화도 나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람타 : 그것이 다 전해지는지 궁금하다구요?
청중 : 람타님에게 전해지는 지도 궁금하고 바람 그 자체에도 전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람타 : 나는 바람 중의 왕일뿐이지 바람이라고 하는 것에는 작게는 요정들도 있고 정령들도 있고... 지구의 인간의 수가 몇이나 됩니까?
청중 : 60.. 아니 70억 정도 됩니다.
람타 :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실로 엄청난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쁜 꼬마숙녀 옆에서 바람의 정령이 있을때 말을 걸어주면 그는 들을수가 있죠
청중 : 정령들도 다 성격이 다른다요? 착하거나.. 뭐..
람타 : 정령들은 보통 그냥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것도 때묻지 않은 그 자체
청중 : 그러면 람타께서는 태풍도 주관하고 있습니까?
람타 : 태풍은 태풍의 신이 따로 있습니다.
청중 : 람타께선 와인을 좋아하신다던데 와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죠?
람타 : 와인은 술의 재료가 열매이고 살생을 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 가장 감미로운 것중에 하나입니다. 쌀알을 터는 것도 어떤 측면에서 보면 살생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열매는 보통 나무라는 존재들이 내어줍니다.내어줘야 그들도 살수있고 그것을 그냥 먹는것도 좋지만 그것으로 술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와인은 내가 예찬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와인을 보통 진동이 낮은자들이 먹었을때 좋아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와인을 왜 좋냐고 묻는다면 그냥 좋다고 하겠습니다.
청중 : 지금 전세계의 영성인들이 뿌리를 레무리아시대 때로 보는 경향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레무리아 시대에 살았던 이런 타이틀로 말이죠. 혹시 여기 모인 분들 중에 전생에 레무리아 시대때 살았던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중에 람타님의 부하였거나 입양되었던 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람타 : 지금 그것을 제가 본다고 알수 있는일은 아닙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수천, 수만년을 인간의 몸으로 여러번 다시 태어났고 레무리아 시대에 태어났다가 그후 육화를 전혀 안하다가 지금 시대에 다시 태어난 것이라면 알아보겠지만 레무리아가 아틀란티스의 공격을 받을때 지구의 위기가 한번 있었는데 그때 우주로 돌아갈 것인가 이 자리에 남아 있을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영혼 상태로 남은 사람들은 아까 다른 질문자가 말했던 마스터들이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별로 돌아갔거나 다시 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자신이 레무리아에 살았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지금 지구 상승에 맞춰 그 계획을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래전 기억이기에 다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 내가 보기에는 감정적인 기억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청중 : 그러면 람타님은 상승의 진행과정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람타 : 신들의 회의가 얼마전에 있었을 때 그때까지도 계속 의논했는데 그 회의 자리에 가이아가 와서 초토화를 시켜놓고 갔습니다. (청중 웃음) '그것은 나의 문제이며 너희들이 관여할 것이 아니라'고 하고 갔습니다. 가이아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고 숭배할만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아톤의 힘이 항상 붙어있기 때문에..그녀의 말 한마디는 아주 큰힘을 갖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에 대해 예견할수는 없지만 가이아 스스로가 지구의 시간으로 1년을 넘지 않을 것이라 하였고 이제는 지구라는 별이 내가 생각하기로 이대로 계속 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스쿨을 통해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도 힘들어 지고 있고 왜냐하면 어둠들이 너무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것을 또 인간들이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장 내일이라도 상승이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일단 가이아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계약을 한것과 다름은 없습니다. 지구의 시간 1년을 얘기한 것은..
청중 : 그러면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자세로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까?
람타 : 가이아의 땅위에 있으니까 가이아를 돕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육체를 벗은 뒤에 내 영혼만 있다면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의 눈에 비췄을때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을지 얼마나 당당할 수 있을지 인간으로써 죄를 짓고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살생을 하였다해도 그것은 영혼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칠수 없습니다. 영혼은 단지, 영혼을 비유해서 10의 레벨을 가졌다치면 살생을 했다해도 내려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는 자신이 노력하고 사랑이라는 것을 나누거나 해서 표현하자면 영혼의 점수를 높이는 것이 상승을 하면 육체는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육체가 다 죽어 심장이 멈춘다는 얘기는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육체를 받게 됩니다. 영혼은 그대로 있고 차원 상승에 알맞은 새로운 육체를 갖게 되는데 그것을 죽음이라고 하기엔 너무 순탄하게 죽음이라고 할수는 없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몸을 갖게 됩니다.
청중 : 저는 이 과정을 4차원이라 하는 중간과정을 거쳐 그렇게 된다고 알았습니다. 도릴박사도 한 400년 정도 4차원을 거쳐 5차원으로 간다 그렇게 말했는데 람타께서 하신 말씀은 3차원에서 바로 5차원으로 이동이 된다는 말로 이해해도 될까요?
람타 : 환경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단 인간의 몸은 바뀝니다. 인간의 몸은 일단 바뀌고 바뀐 육체로 환경을 바꿔나가는 것이죠
청중 : 그럼 육체의 외형적 변화가 일어나는 건가요? (예이츠)
람타 : 그것은 설명하기 쉽지는 않지만 내가 꼬마아가씨의 육체적 모습이 바뀐다해도 모두 그것을 알아봅니다. 그것은 영적인 연결이기 때문에 이미 5차원이 되면 육체를 가지고 바라보던 시각자체는 아마 비유를 하면 자동차를 나오기전의 생활처럼 촌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겉모습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청중 : 마시고 만지고 이런 일들이 가능은 합니까?
람타 : 원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던 것을 하는 것도 다 가능합니다. 5차원이라는 것은 3차원의 제약이 풀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가능해지게 하는 것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청중 : 자신에게 솔직할수 있고 자신에게 떳떳 할수있는 '나는 이런일을 했다' 말할 수있는 그런일을 하면 되는거죠?
람타 : 이런일을 했다. 하는 것도 인간의 에고겠죠. 그게 아니고 내가 하는 말은 이런일을 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런 일을 한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으면 남이 볼때 내 스스로의 영혼의 숫자가 높아집니다.
청중 : 지금 어둠의 세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로인해 어둠의 공격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자나요. 개인적으로 그에 대해 대처할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람타 : 육체를 가진 어둠이 육체를 공격했다면 육탄전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청중 : 람타님을 부른다거나..
람타 : 나는 물질적으로 어둠이 사람의 육체를 공격했을때 내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정말 악질이 있을때 영혼을 공격해서 그 육체를 멸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겠죠. 직접적으로 인간 둘이 싸울때 제가 도와 줄 방법은 없습니다.
청중 : 육체가 아닌 정신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수도 있나요?
람타 : 정신적으로 그 통로가 열렸다면 어떤 공격이나 교란이 있을수 있지요.
청중 : 통로가 열리면 두렵기도하고 위험하기도 하군요?
람타 : 통로가 열렸다함은 어느정도 이미 수련이 됐기에 열렸겠는데 그것이 두렵기 보단 귀찮을 뿐이겠죠
청중 :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람타 : 사람이 죽는다고 하는 것은 영혼이 고향별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보통 고스트라고 하는 존재들은 자신이 육신의 껍데기를 벗었는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많고 어쩌면 고향별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곳에 머물러 사랑하는 사람이나 집착할 것이 있어 못떠나는 것인데 저의 경우는 육체를 벗고 정신을 차려보니 바람의 신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야겠다 해서 가는 것은 아니고 우주의 힘에 의해 본인이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청중 : 람타님은 어느곳에 관심이 많으세요?
람타 : 저는 한국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욕먹을까봐 예언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힘은 워낙 강하기 때문에 그 창조능력으로 제 예언을 다 망쳐 버릴까봐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터질 것이다라고 전에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에서 지도자가 많이 나올 것인데, 이 사실은 신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달리기를 할 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0지점에서 시작을 합니다. 미국인들이나.. 물론 그들도 위대하지만 그들이 그곳에 태어난 것은 전생등을 통해 미루어 한국인으로 태어날 만큼 그 자격이 미달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날려면 어느정도 영적으로 성장했어야 하고 자격이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심이 많고 또 일본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비슷한 정서와 비슷한 넋을 가진 옵스들도 많기에 일본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가이아처럼 사랑이 많지는 않아서 인간들이나 어떤 특정한 것에 애정을 딱히 많이 갖진 않습니다. 자유로운 것이 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중 웃음)
청중 : 사람들을 깨어나게 도우려면 어떻게 합니까?
람타 : 사람들은 누가 깨운다고 깨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깨어나서 그사람 곁에 머물렀을때 내 에너지로 인해서 그사람이 깨어나는 것이지 말을 많이하거나 책을 보게 한다고 해서 깨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청중 : 치유의식에 대하여 인간의 에너지 변형의 중요한 방법은요?
람타 : 믿음에서!
청중 : 구체적으로 치유와 정화를 할수 있는 행동요령이나 방법이 필요합니다.
람타 : 의식구조물에 삼각형 처럼 생긴 구조물 안에서 첫번째 에너지 원천을 만들어 보내야 합니다
청중 : 무슨 말씀이세요?
람타 : 인간의 의식구조는 역삼각형 피라밋 구조물이 아래에서 생성되어 성장합니다. 그러니 피라밋을 뒤집어진 형상에서 부터 치유의 파동이 생성됩니다. 쉽게 앉은 자세에서 피라밋을 뒤집어 아래 구조물로 설치를 하고 그 중앙에 서 상위 방향으로 피라밋을 설치합니다.
청중 : 피라밋을 상상 심상화 하여 설치하나요?
람타 : 그럴 경우 고도의 집중 됨이 필요합니다. 차원이동 경로에 있는 중첩 에너지가 상쇄 될수 있고 그 의지의 힘과 지속적이 에너지 방향이 흐트러 질 수 있으니 직접 설치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청중 : 이곳은 지구의 압력이 있고 그 구조물 대로 설치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만, 에너지 설치 원료는?
람타 : 인간의 의식구조에서 확장되는 창조의 힘을 빌려 시도하세요. 지금 지구의 압력 방향이라면 충분한 구조물의 하위차크라 방향은 피라밋심상화로 4,5차원에 구조물 설치 중앙센터에 앉고 그 위에 피라밋을 설치 하세요. 그곳에서 10분 가량 의식을 집중하고 놓으면 호흡의 입자가 중성화 단계에서 진동을 할 것입니다. 람타의식을 접속하십시요. 구조물 내부압력이 증가할때 물의 분자원소가 필수 입니다. 압력과 파동 상승은 인간의 내부구조물의 유연성과 피라밋 내부의 압력에 균형을 잡기 위해 수분을 분사 하십시요.
청중 : 그러면 어떤 변화가 생성됩니까?
람타 : 피부를 경계로 내외 압력이 공진이 생기고 호흡을 통하여 모든 에너지 흐름이 제로 선상에서 증폭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열감과 외부의 수분입자가 표피의 장력을 최대한 벌리게 되면 공극이 생기고 차크라의 통로가 확장되기 시작잘 것입니다.
청중 : 기타 호흡, 인간의 특성, 지구의 에너지 흐름에 주의할 부분이나 제한이 있나요?
람타 : 특별한 의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식구조물과 창조행위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단지 인간의 중첩된 에너지 구조의 흐름이 타고 흐른 방향이 있지만 근원의 아래 꼭지점과 상위의 꼭지점이 같고 그 중심선상에 흐르는 리듬감이 되살아 날수 있다면 피부 구조물은 내부의 압력에 따라 유연하게 변할 것입니다.
청중 : 다른 방법이나 의식확장에 대하여 요청합니다
람타 :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그 믿음을 발현하고 요청하십시요. 그 의식이 확장되고 연결되었다 하더라고 그 시작은 함께 이고 항상 천골 차크라에 의식이 접속되면 나를 끌어 올려 보내주면 되는 것입니다. 실행 후 믿음을 증폭하시지 말며, 지금 것 처럼 그 믿음으로 항상 요청하고 시도 하십시요. 치유의 파동이 미약하다면 그 상황에 적절하게 나누고 그 흐름의 하나로 증폭을 하면 그 공간의 에너지 법칙의 무한 분열은 우주의 공극과 같아질 것입니다. 의식 구조물과 에너지 전송 에너지 흡수 방출에는 인간의 의식구조의 제한된 영역만 있을뿐 지금 이렇게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청중 : 사실 당신이 나에게 의식 요청을 했을 때 의아해 하였습니다만, 당신의 책에 당신이 현존합니까?
람타 : 에너지를 파동으로 흡수하는 당신께 체험되어진 영역에서만 허용하는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요.
청중 :요청합니다. 파동상승후 제 3의 눈으로 열기와 두통이 생성되고 천골 차크라의 열감으로 태양신경총의 통증이 있습니다. 그 부분의 해결책을 요청합니다.
람타 : 의식구조물 삼중 구조안에 피라밋을 넣고 그 피라밋을 치유의 색상을 상상하십시요. 천골차크라에 현존하는 람타의식을 그곳으로 이동하게 하십시요. 그 공간에 공극이 생기면 그 압력차이와 밀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생활에 지장이 없음을...
람타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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