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무대공포증을 없애는 방법


무대공포증을 없애는 방법
 
다음을 명심하라
1.청중은 당신의 편이다.
2.그들은 연주자가 실수를 하건 안하건 연주자가 기분좋게 연주하면 덩달아 즐거워 한다.
3.공포를 잊을수 있는 한가지 팁은 관중들을 하찮은 존재로 상상하는 것이다.
- 속옷만을 걸치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청중을 상상해보라.
- 이것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
그들은 단지 한무리의 인간군상일 뿐이다.
4.집에서 연습할 때 실제 무대라고 상상하고 연습한다.
5.한곡만 성공하면 이후 두려움은 알게 모르게 사라진다.
따라서 가장 먼저 연주하는 곡은 가장 자신있는 곡을 연주한다.
 
Sandor의 무대공포 이기는 법
1.평소에 최고의 기량이 될때까지 연습한다.
2.나의 연주를 친구들에게 자주 들려준다.
3.주기적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해 House Concert를 갖는다.
4.그렇게 하는 동안에도 점점 관중이 많은 곳에서 연주할 기회를 갖는다.
5.자신의 연주를 녹음해서 실수하는 부분과 자신있는 부분을 자세히 들어본다.
6.쉽지는 않겠지만 무대에서 연주시 청중이 없다고 생각한다.

무대 공포 해소법
1.마음속으로 자신감을 갖자. 잘했던 기억과 장면을 떠올림.
2. 연단에 오르면 "내가 왕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천천히 여유있게 행동함.
3. 천천히 청중을 둘러봄. 하나에서 셋까지 마음속으로 센다음 발표함. 성급하게 시작하지 말고 성급하게 끝내지 말것.
 
4.필요하다면 떨리는 것을 알린다. 그러면 여유가 생김.
5.잘할려고 할수록 떨리니 실수하겠다. 실수하러 간다. 떨려도 좋다는 마음으로 한다.
6.준비가 부족하면 떨린다. 따라서 준비를 철저히 할 것.
보다 빨리, 보다 깊이 평온하고 심신이안정된 상태로 몰입하기 위해서는 긴장이완을 통한 자기최면법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집중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육체 이완과 정신 이완을 충분히 이루어나가면 심신의 안정과 더불어 뇌세포는 평화의 알파파를 내게 되는 것이다.
 
1. 육체 이완 : 척추와 고개는 바로 하고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눈을 감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온몸의 긴장을 완전히 푼다. 머리 상단부터 시작하여 이마, , , 얼굴전체, , 어깨, 팔과 손, 가슴, 복부, 허벅지, 무릎, 종아리, 다리의 순으로 천천히 충분한 시간을 들여 긴장을 풀어 나간다. 다른 생각하지 않고 긴장을 풀겠다는 의도와 긴장이 풀어지고 있다는 기대만 유지시켜 나가면 우리의 몸은 그러한 마음과 생각에 따라 그대로 반응해준다
육체의 긴장이 충분히 풀어진 상태를 체험하면서 그것이 3의 수준이라고 두뇌에 입력한다. 이것이 바로 3의 수준이라고 여러 번 속으로 말하면서 3의 모습을 마음으로 그려보면 된다. 이것이 여러 번 반복되면 나중에는 3을 마음속에 반복하는 것으로 즉각 육체 이완이 이루어지게 된다
 
2. 정신 이완 : 마인드컨트롤에서의 정신이완은 2라는 숫자로 의식을 채우는 것으로 이루어낸다. 2라는 숫자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여러 번 2라고 말한다. 단지 이것 뿐이다. 이것으로 다른 상념을 의식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나를 불안하게 하고, 들뜨게 하고,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상념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무색무취의 2를 의연히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그 때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된다. 좀더 편안하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정신상태를 만들려면, 그러한 정서를 우러나게 하는 영상들을 의식 속에 떠올리면 된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모습이나 규칙적으로 파도가 밀려오는 망망대해의 모습이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적막한 정원의 모습 등을 떠올려 바라보면 된다. 그러한 명상 자료들은 누구에게나 잠재의식 속에 이미 충분히 입력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된다
 
3. 기본 단계 : 육체 이완, 정신이완이 이루어진 다음에 통합된 심신의 이완상태를 확립하기 위하여 의식 속에 숫자 1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여러 번 1()이라고 말한다. 이것으로 알과 수준 몰입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숫자를 타고 알파 수준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된다.
 
4. 몰입 단계 : 열에서 하나까지 숫자를 마음 속으로 세면서 숫자가 하나씩 내려갈 때마다 점점 더 깊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면의식 상태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더깊이, 더깊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말은 이미 그 말속에 그 말의 실제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사용하면 실제로 더 깊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5. 편안한 이상적 장소에서 편안히 쉬기 : 이제 마지막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편히 쉴 수 있는,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운치가 있는 그런 이상적인 장소를 하나 마련하여 그곳에 가서 편히 쉬고 있는 내 자신이 되면 알파 수준 몰입은 완료된다. 당신이 가장 편안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마음속에 마련하기 바란다. 그곳에서 그 환경을 감상하면서 스스로 평화감을 만끽하면 된다. 산이나, 바다나, 서재나, 기도터나 어띤 곳이든 상관없다. 당신이 진정으로 편히 쉴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현실 속에는 실제로 있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마음 속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마음의 세계도 현실이며, 실재하는 세계이다. 상상의 세계를 실제의 세계로 만드는 것, 이것은 실바 마인드컨트롤의 핵심적인 내용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6.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명상상태에서 상상하고 또한 속으로 스스로에게 말로서 속삭여주도록 하라. 그러면서 그 상상하는 내용이 현실인 것 느껴볼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마음 깊은 곳에 열망과 희망을 심는 일이다. 이것을 매일 반복할 때에 마음은 점점더 밝아지고 에너지로 가득차게 되며, 그 꿈은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은 마음의 법칙이고 우주의 법칙이다.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언제나 희망을 지니고 감사와 기쁨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언제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에 순응한다.''
 
7. 깨어 나오기 : 명상상태에서 깨어나올 때는 다음과 같이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나오도록 한다.
    
 1) 나는 이제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고 눈을 뜨겠다. 그러면 나는 맑은 정신으로 활짝 깨어나 기분이 상쾌하고, 온몸에 활력이 넘칠 것이다
    
 2) 마음 속으로 천천히, 하나 돌 셋을 세고 다시 한번 속으로 말한다. 나는 이제 다섯까지 세고 눈을 뜨겠다. 그러면 나는 맑은 정신으로 활짝 깨어나 기분이 상쾌하고, 온몸에 활력이 넘칠 것이다.
    
 3) 넷 다섯을 세고 눈을 번쩍 뜨면서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이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이제 맑은 정신으로 활짝 깨어났고 기분이 상괘하고 온몸에 활력이 넘친다.

대인공포증 극복하기
대중 앞에 서거나 중요한 자리에 서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목소리가 떨리거나, 말을 더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개중에는 성격이 화통한 사람도 적지 않은 걸 보면 무대공포증을 내성성적인 성격 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는 일.
중요한 자리를 의식적으로 피해가며 평생을 살 사람이라면 몰라도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무대공포증을 한시라도 빨리 극복하는 게 좋다.
성공하려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즐겨야만 한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인상을 쓰고 있다가도 카메라나 마이크를 들이대면 금세 부드러운 표정을 지을 줄 알고 달변가가 되어야만 성공 할 수 있다.
무대공포증은 완벽주의자이거나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심하다.
실수하면 어떡할까, 자칫 말을 잘못 알아들어 엉뚱한 대답을 하면 어떡할까, 멍청하게 보이면 어떡할까 등등 지나친 강박감에 사로잡히다보니 심장은 마구 뛰고, 얼굴은 노을빛으로 달아오르고, 목소리는 떨리고, 말을 더듬게 된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실수를 하찮게 여기는 마음가짐이다. 사실 실수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사람은 당사자뿐이다. 대다수는 자기 자신과 연관 없는 일이므로 쉽게 잊어버린다.
그냥 한번 웃고 지나치거나 인상 한번 찌푸리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은 다 잊어버린 일을 혼자서만 가슴에 간직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그 또한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역 국회의원 중에 얼굴이 빨개지거나 말을 더듬는 버릇을 지닌 사람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국회의원을 좋아한다. 그의 모습에서 다른 의원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인간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실수를 했다고 해도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자신의 인간미를 보여줬다고 편하게 생각하라. 실수에 얽매이다보면 다음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대중 앞에 서보는 것이다.
영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대중 앞에 서서 연설하기이다. 교육효과는 상당히 높다. 처음에는 사시나무처럼 떨던 사람도 몇 번 하다보면 명강사 뺨칠 만큼 잘한다. 막상 해보니까 예상했던 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체험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무대공포증을 고치기 위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세일즈맨 생활을 자청하기도 한다. 그것도 비장한 마음이라면 무대공포증보다 더한 그 무엇인들 극복하지 못하겠는가.
무대공포증은 선천적인 요소도 있지만 생활태도에서 많이 좌우된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발표를 꺼려하고, 회의 시간에 단상에 나가 말하기를 싫어하고, 무대에 나가 노래 부르기를 싫어하다보니 점점 굳어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생활태도를 바꿔보라.
회의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말해 버릇하고, 모임 같은 곳에 가면 마이크도 잡고,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해보고, 음치일지라도 노래도 한곡씩 부르며 생활하다보면 무대공포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 가운데는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면서 무대공포증도 극복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
성공을 하려면 남 앞에 서는 것을 즐겨야 한다.
무대공포증은 완벽주의자나 자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심하다. 이를 벗어나려면 실수를 하찮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주 무대에 서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좋은 평판을 형성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을 알아라, 실력을 갖춰 가치를 높여라, 자신을 홍보하라.
 
실패하더라도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변명은 실패보다 더 나쁘다. 대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복수의 칼을 갈아라. 실패는 소중한 거름이다. 적당히 얼버무리는 사람은 거름의 소중함을 모른다.
치아에 돈을 투자하라.
치아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웃음이 부자연스럽다.
 
칭찬은 당신을 빛나게 한다.
무심코 던진 칭찬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중앙에 앉아서 만찬을 즐겨라.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인사이더다. 성공을 하려면 겉돌지 말고 중앙으로 들어가라.
성공하고 싶다면 만찬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루스벨트의 무대공포 극복기 - "연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원래 자기비하가 심한 데다 소심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었다. 늑대나 말, 군인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 다녔고 심지어 선생님이 책을 읽어보라고 지적할 때도 벌벌 떨면서 얼버무리곤 했다.
그토록 소심하고 겁이 많던 루스벨트가 이를 극복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구절 때문이었다. 그것은 영국군함의 함장이 주인공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한 구절로, '사람은 두려워도 전혀 두렵지 않은 것처럼 가장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가장하던 것이 어느새 진실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함장의 말에 공감한 루스벨트는 곧장 그것을 실천으로 옮겼다. 평소에 두렵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서서히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소심하고 겁이 많던 루스벨트가 강인하고 대담한 인물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선천적인 성격적 결함을 극복하고 육체와 마음을 강하게 단련 시켰을 뿐만 아니라, 미국 역사상 최대의 성과를 낸 대통령 중 한 사람으로 거론되게 되었다

무대공포를 없애는 최면기법 알아볼까?
가수가 무대를 두려워 하고, 목사가 강단이 두렵고, 선생이 교실이 두렵다면 얼마나 큰 고통이겠습니까?
더구나 자신의 인생 행로를 결정하려 하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자아정체감마저 흔들릴 정도의 고통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브라 스트라이센트나 니콜 키드먼, 킴 베신저 등 당대의 유명한 연예인들도 무대공포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바브라 스트라이센드가 카네기홀 공연에서 자기 노래 가사를 잊어버려 망신을 당한 후로 수년간 무대 에 서지 못하고 영화에만 출연했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무대공포증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직면하고 극복하여 지금은 자신이 자리에 우뚝 선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떨리는 현상은 "절대로 떨려서는 안돼" "목소리가 떨리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거야" "날 실력없다고 생각할 거야" 등의 부정적인 생각에 의해 지나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한 두번 그런 부정적 경험을 하다 보면 미리 "또 긴장하고 떨거야"라고 습관적으로 불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불안을 유발하게 되는 생각과 반응을 보다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바꾸는 작업, 꺼려하던 상황에 점차 부딪히면서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과 반응을 형성하는 작업을 통해서 불안을 극복하는 성공으로 가는 자기최면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몇 명의 사람들 앞에서도 얼굴이 벌게지고 목소리가 떨리고 앞에 나서기만 하면 무슨 말을 할지 횡설수설 하는,무대 공포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이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무대 공포증을 없앨 수 있을까?
1. 의식변환이 있어야 한다.
- '나도 언젠가는 이 공포증을 없앨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행해 나갈 것이다' 라고
작정 계획을 세우고 성공으로 가는 자기최면을 하라.
 
2. 큰 거울 앞에서 말하라
- 자기를 향해 당당하게 설교를 해라.
본인에게 말을 해도 조금도 떨림이 없이
당당하다면 가족 앞에서 실행해 보라.
이후에 조금씩 대중 앞에 서라.
 
3. 누구나 무대 공포증이 있다.
- 가수나 웅변가들도,
아무리 연설을 잘 하는 사람도
무대에 설 때마다 떨린다는 것이다.
 
4. 성공하려면 지금 실행하라.
-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진단할 줄 안다.
그러나 실행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
당장 유행가 가사라도 한곡 외워 거울 앞에서 실행해 보라.
 
무대 공포증을 극복한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은
'막상 해보니까 예상했던 것만큼 힘들지 않았다'
는 것입니다. 지금 한번 실천해 보십시오.
 
- 실행하는 순간 무대 공포는 사라집니다. -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자신감 없는 아이

자신감이 왜 아이들에게 중요한가?
인간은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기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되는데, 마음의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긍정적일 때,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은 가능한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 사소한 실패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성장과정에서 반드시 성취해야 할 학습이나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학업수행, 친구사이의 원만한 관계, 실수나 실패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능력, 일에 대한 동기 등이 아이의 자존심과 자신감에 영향을 받는다. 자신의 능력의 범위 안에서 자신감이 있어야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
    
자신감은 언제 어떻게 형성되는가
자신감이 완성되는 시기는 만 6세부터 12세 사이로서 초등학교 시절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가정과 학교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다. "너는 머리가 좋아", "그림을 잘 그려", "착한 아이야", "책임감이 있어" 하는 식으로 부모, 교사, 친구들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존심과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런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열등감이 많은 아이가 된다.
    
자신감이 없어지는 이유나 원인들은?

1. 부모-자식 간의 궁합문제 :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환경의 상호 작용을 통해 자신감을 생겨난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방식에 부조화가 있으면 좌절과 분노가 생기고 그 결과 아이는 자신이 남에게 실망을 주는 존재며 패배자이고 남들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그 결과 자신감이 없어진다. 아이의 독특한 개성을 이해하고 그 개성에 맞추어 부모 자신의 기대와 태도를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

2. 잘못된 양육태도: 부모가 다음과 같은 양육태도를 가진다면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과잉보호 
무관심 
완벽주의 
독재와 처벌
비난과 비판
 
3. 모방 : 아이들은 보고 배운다.
자신감 없고 소극적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를 닮아간다. 인생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4. 신체적 정신적 장애 : 눈에 띄는 신체적 문제를 가지거나 실제로 여러 가지 능력에서 결함을 가지는 경우에 자신감이 없어진다.
 
5. 학습된 비합리적 생각 : 성공적인 경험을 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경향이다. "나는 노력해도 안 돼"가 그 핵심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핵심적 사고방식이다
    
자신감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나?
소아청소년기의 많은 문제의 바탕에는 낮은 자존심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나는 못났다고 자신을 비하하거나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이들의 동기, 태도,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모든 것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게되는 것이다.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가 "무능력하다",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쉽게 비관적이 되고 낙담을 잘하게 된다. "나는 나쁜 아이야, 잘하는 게 없어, 노력해도 엄마가 꾸지람 할텐데 뭐"하는 식이다.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치를 보거나, 학업성적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사소한 실패에도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스스로 어른들이 싫어하는 훔치기, 거짓말하기 등의 문제행동을 하기도 한다
.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는 신호들 
  중단하기 - 게임에서 질 것 같으면 그만 둔다
  회피하기 -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하지 않는다
  속이기  - 시험 때 남의 것을 보고 답을 쓴다
  익살부리기 - 좌절감을 줄이기 위해 익살을 부린다
  지배하기 - 남에게 해 달라고 지시 한다
  남 괴롭히기 - 신의 부적절감을 감추기 위해 남을 못살게 군다
  부정하기 - 해야 할 일의 중요성을 낮추어 말 한다
  합리화하기 - 시험 잘못 본 것을 선생님 탓을 한다
 
자신감 없는 아이들은 보통 아이들과 어떻게 다른가?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앞에서 설명한 모습이 자신이 어떤 일을 혼자 스스로 해야 되거나, 또래와 경쟁해야 되는 상황, 혹은 남에 의해서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에 이러한 모습이 강하게 또는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보통 아이들의 일시적인 행동과는 다르다.
# 가정 분위기, 가족에서의 위치와 자신감
혼자 해보도록  허용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위기의 가정이나, 실패를 하더라도 따뜻하게 감싸주고 다시 해보도록 위로해주는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존심이나 자신감이 있다. 대개 맏이의 경우 어떤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자율적이고 독립적이라고 생각되지만 형제의 순위에 의해서만 자신감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 자신감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까?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긍정적 측면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보고 아이에게 가르쳐 준다.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자주 하게 기회를 주어서 긍정적 경험을 자주 하게 만들어준다. 학습에 문제가 있는 고학년 아이에게 저학년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보는 것이 그 예가 된다. 아이가 잘하게 되면 그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껴안아주거나, "참 잘했어"라는 말 한마디, 어른들의 밝은 미소, 이런 보상만으로도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데는 충분하다.
#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녀를 키우려면?
합리성과 자기통제 능력을 키워준다 : 스스로를 자율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자신감이 있다. 규칙, 해서는 안 되는 한계 행동,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는 능력을 배양시켜 주어야 한다. 지나치게 허용적 이거나 너무 엄격한 태도 모두 아이의 합리성과 자기 통제를 해친다. 부모의 현실적인 기대, 명확한 규칙, 이성적인 결과가 중요하되 따뜻함, 배려, 그리고 받아들여주는 태도를 같이 가져야 한다. 적성을 계발해주고, 즐거움을 가르친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부모가 잘 파악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계발해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그 적성에 맞는 행동의 결과가 즐겁다는 것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뜻한 태도로 받아들여준다 : 우리가 잘 아는 바대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실패에 대해 부모가 침착하고 상냥하게 다독여주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이 생긴다.
책임감을 키워주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킨다
: 예를 들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는 가족의 저녁식사를 위해 수저 젓가락  준비하기, 유치원 아이에게는 자신이 벗은 옷을 빨래통에 집어넣기 등을 통해서 가족 안에서 어떤 기여를 했다는 긍정적 경험을 하게 도와준다.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예를 든다면, 진료실에서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눈을 먼저 검사할 것인지.... 청진을 먼저 할 것인지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아이 자신이 그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어 쉽게 검사를 할 수도 있다. 아이에게 자주 선택의 기회를 주어보자. 자주 격려하고 자신이 "특별한 아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실패와 좌절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 실수를 하지 않을까, 그 결과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자존심을 해친다. 그러므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 머리를 닮아서 그 따위냐?", "돌대가리 같은 ..." 식의 감정적인 말은 절대로 피한다. 부모 자신의 실패담... 그리고 그 실패를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말해주는 것은 좋은 태도다.
자신감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도움말

자신을 받아들이기 :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단점마저도 자신의 것임을 받아들인다. 모든 사람에게 약점은 있다.
스스로를 격려하기 :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자신에게 자주 말한다.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보다 구체적인 시간계획을 수립해서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간다.
자신에게 칭찬하기 :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자신의 성취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의 경험은 나만의 것이다. 남의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에게 선물을... 그리고 상을 주어라.
 도움을 받기 :
책을 통해서, 주위의 친구나 친지에게서...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 도움 받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 갖기 :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진다. 그리고 이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혼자서 즐겨본다.
자신에 대한 믿음 :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에 귀 기울인다.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은 과감하게 실천한다. 즐거운 느낌, 충만감을 주는 행동을 스스로 선택해서 행동한다.
 자신을 존중하기 :
남을 흉내 내지 말아라. 지금 현재의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찾아보고 스스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
자신의 실패를 용서하자. 실수에 대해 과잉반응을 하지 않고 실수를 통해 한수 배웠다는 자세를 가진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고, 매사에 자신감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어떻게 도와줄것인가?

내 아이를 위한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곧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란 이렇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도해 나가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내 아이가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 바로 자존감 형성입니다.
또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인 자존감은 자기 주도학습능력의 원천이된답니다.
능력은 타고 난다? 자존감이 더 많은 영향을 준대요
미국 미네소타 대학 마케팅학과 데보라 뢰더 존 교수는 '연령에 따른 어린이와 청소년의 물질주의 성향' 이라는 연구 논문을 통해, 자존감이 낮을수록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8세에서 18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물질주의 성향 등 네 가지 특징을 집중 분석한 결과 자존감과 물질주의 성향이 정확하게 반비례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유독 물건 욕심이 많고 거기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데보라 교수야단을 치거나 달래기보다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데보라 교수는 "10대들의 경우 아주 사소한 관심만으로도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족들의 관심, 친구나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도 자존감은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려면 자존감부터 심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공부 하고 싶은 마음은 지적인 욕구가 있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에 따라, 지적인 욕구는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사랑받고(=소속과 사랑의 욕구), 스스로를 가치 있고 귀하게 여길 때(=자존의 욕구) 비로소 생겨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충분히 형성된 아이들은 공부하는 데도 주도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공부란 남이 시켜서 하거나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과제 집착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제 집착력은 특히 수학 문제를 풀 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수학성적이 낮게 나오더라도 '난 원래 못 해'가 아니라 '아직 부족해. 이 부분을 좀 더 공부해 보자'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입니다.

쑥쑥 자라라, 자존감! 아이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
전문가들은 자녀교육에 실패하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이 바로 '자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자녀의 잘못을 지적하고 타이르는 데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분명한 자녀의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입니다. 문제는 잘못을 지적하고 야단을 치는 것이 부모의 의도와는 달리, 아이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인간은 '비난'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른도 그러한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부모가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면 아이의 자존심은 상처를 입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자주 내몰리면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는 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의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얼마나 자주 반복해서 했는지는 기억하지 못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말에 거부감을 보이면 이해를 하지 못 한다고만 몰아세우기 쉽습니다. 열등감이 심한 아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부모를 포함한 주변에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거나 매우 드물다는 점입니다. 특히 부모에게서 끊임없이 나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품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열등감이 스며들고, 이는 점점 강하게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부모들은 어떨까요? 일상에서 아이의 마음속에 자존감을 키워주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자녀의 존재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자녀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대합니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부모로부터 존중 받아온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을 키우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자존감 길러주자

자존감을 길러주는 방법은 사실 어렵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늦잠을 자는 아이에게 게으르다고 야단치고 '일찍 일어나라'고 요구하면 자존심을 자극할 수 있으니 '일찍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동등한 인격체라는 생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식으로 자녀를 대하면 자녀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존감 형성을 어떻게 도와줄까요? 하나의 열쇠는 바로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믿음'입니다. '네가 이러이러해서 좋아', '이렇게 하니까 오죽 좋니?'와 같은 표현을 쓰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아이는 물론 자라면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릅니다. 때로는 칭찬을 듣지만 때로는 심한 꾸중을 듣지요. 그때마다 염두에 둘 것은, 지금 이렇게 칭찬하고 꾸중하는 것은 바로 아이의 행동에 대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 '네가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난 널 사랑해'와 같은 표현 역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의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다른 친구들보다 무언가를 못 하더라도 그것이 부모의 사랑을 꺾는 이유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는 사소하고 작은 것이지만 성공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조금씩 자존감이나 효능감을 높여나갈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리하게 진학이나 직업탐색을 시도하게 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작은 목표들을 정하여 작은 목표들을 이루면서 성공경험을 해보고,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번 시험은 이번보다 잘하겠다는 막연한 목표보다 '평균을 5점 정도 올리겠다', '수학성적을 15점 정도 올리겠다'는 구체적이면서도 무리하지 않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강화를 경험하도록 유도해 줍니다.

학교 공부나 성적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면, 예체능 분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해보거나 학교성적이 아닌 일상에서 잘하는 점, 다른 친구들과 차별되는 점을 발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장점을 칭찬해주는 장점이 있다면 이러한 장점들을 직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집에서 음식을 할 때 엄마를 잘 도와준다거나, 다른 사람보다 음식의 맛을 잘 보는 장점이 있다면 나중에 음식과 관련한 분야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해 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너무 넘치는 자존감은 자만심이 되어서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용기있는 행동을 할 수 없게 되고, 결국엔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나에게 닥친 현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은 '나'를 인정하고,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하며 전전긍긍하지 말아야 합니다.
늘 마음속으로 작은 일이라도 자신을 칭찬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렇게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일에 익숙해지면 힘든 시기에도 자신을 다독이며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자존감 높이는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자존감이 자만으로 번지지 않게 조심하면, 나중에는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자존감&자신감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
" 나를 믿는 긍정의 힘 "
 01. 나는 누구인가...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나는 누구인지....
전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xxx 이구 키 ㅇㅇㅇ 체중은 000 이며
" 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다 "

0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전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일 소중한건 나 자신이다 다른 것 은 나보다 소중할 수가 없다 설사 다른 것이 소중하다고 해도 그 소중 하다는 것도
나라는 존재 자체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03. 나의 외적 장점은 무었인가.
이 항목에서는 옷을 잘 입는다던가 안경이 잘 어울린다 던가 등을 적습니다

04. 나의 내적 자신감은 무었인가
이 항목은 자신의 성격의 장점 이라던가.. 뭔가 남들보다 노력해서 이룬것들... 요리를 좀 할줄 안다던가..등을 적습니다

05. 나의 가치관은 무었이며 내 삶의 목표와 긍극적인 목표는 무었이며 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할것인가...
이 항목은 역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적습니다

06. 내가 나에게 바라는 이상형은 어떤 남자인가.
룰 모델 이라던가 구체적인 걸 하나 하나 적어 봅니다.

07. 그런 남자가 되기 지금 하고 았는 것과 앞으로 노력해야 할것은?
조금 더 항목을 추가 하셔도 되고 조금 변형 하셔도 좋습니다만...
중요한건 가능하면 조금 커다란 메모장이나 공책에 자필로 적어서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자신이 적은걸 감정을 담아서 그리고 가능하면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며 읽어 봅시다
매일 매일 노력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걸음 걸이부터 당당하게 변하실 겁니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는 자신감과 자존감... 중요 합니다...

창조의 에너지장 사용하는 방법 How to control the Matrix - Gregg Braden

The Divine Matrix - Shattering the paradigm
of False Limits!
잘못된 한계를 지우는 틀 깨뜨리기!


여기에 모이신 분들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여러분은 세상을 달리 볼 수 있는 용기가 있고, 다른 방식으로 살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The Two False Assumptions of Science 기존의 잘못된 과학계의  2가지 가정
1. The universe contains “empty” space – 우주 공간은 텅비어있다.
2. Inner experience in your heart(feeling, thought, emotion, prayer..) have no affect on our world beyond the body.-가슴에서의 느낌은 세상과 분리되어 있다.

오늘 우리는 위의 가정이 틀렸으며, 공간에 우리에게 힘을 주고 우리의 세상을 평화롭게 바꿀 수 있는 에너지 장이 있다는 것과 그것에 말을 걸 수 있는 언어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주 공간에는 모든 것을 연결하는 에너지 장이 있으며, 여러분과 나는 그 장의 부분입니다. 서양 문명을 통해서 우리는 이러한 언어들을 1700년 전에 잃게 되었습니다.

New Discoveries-The Bottom Line. 새로운 발견
1. An intelligent Field of energy unites the universe! –우주를 하나로 묶는 지성의 에너지 장이 있다.

2. Our bodies and our world materialize from this Field. (from the unreal to the real, from the invisible to the visible, from the probability of quantum possibilities to the reality of our physical world)-우리의 육체와 세계는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양자 가능성에서 물리적 실체가 이 장으로부터 가능하다.

3. Emotion is the language that translate the quantum possibilities of the Field into the Reality of our world.-그 에너지 장의 양자 가능성을 우리 세계의 물질 현실로 전환시킬 수 있는 언어는 감정이다.

지금 현실에서 뭔가 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십니까? 이라크 보다 크고, 부시 보다 크고….2003년에 과학계에서 발표한 내용은 지금은 지구와 인류의 역사에서 일어난 그 어떤 사건보다 크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5가지의 시나리오가 밝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 이중 어떤 것 하나라도 완성이 된다면 우리의 문명의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5가지 시나리오는 지금 모두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말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과 제가 그 결말을 지금 선택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위의 3가지 새로운 이론을 이해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세상의 희생자가 아닙니다. 과학이 우리에게 잘못 알려준 낡은 사고 방식으로 여러분은 질병과 재난으로 고통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가능성의 에너지 장에 매일 말을 걸고 있습니다. 중요한 의문은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조기 출산된 쌍둥이를 분리해서 인큐베이터에 넣습니다. 몇 개월 동안 엄마 자궁에서 엄마와 서로의 심장박동을 듣다가 갑자기 분리되어버립니다. 그런데 한 아기가 숨을 쉬지 못하며 죽어가게 됩니다. 거기에 있던 간호사가 규칙을 깨고 그 죽어가는 아기를 건강한 아기 인큐베이터에 함께 놓았습니다. 건강한 아기는 즉시 약한 아기를 안아주고 그 죽어가던 아기는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사진을 보고 느낀 바로 그 감동의 감정이 여러분의 육체 안에 살아있는 언어이며 힘의 에너지입니다. 이 느낌은 머리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가슴에서 발생합니다. 이 이미지는 머리의 판단, 조건, 논리들을 우회해서 바로 가슴의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현대 사회는 그 느낌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슴에서 나온 느낌들이 물리적 현상, 원자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과학계에서 밝히지 못한 해답은 우리는 무엇인가하는 것입니다.
Are we Passive Observers in the universe? Or Are we powerful creators in the world?
-우리는 우주의 소극적인 관찰자인가? 혹은 세상의 창조자인가?

종교에서는 우리가 세상의 창조자라는 것을 알려왔습니다. 이를 과학계에서 밝히기 위해 400년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우주는 아주 오래 전에 탄생하고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인간은 무력하고 우주의 먼지와 같으며 우리가 죽으면 세상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반대되는 방식으로 비교적 최근에 탄생했지만 인간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두 방식은 과학계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어 왔습니다.

John Wheeler(Physicist and colleague of Einstein and Bhor, 2002)에 의하면
-We could not even imagine a universe that didn’t contain observers(us), because the very building blocks of the universe are the acts of (us) observing the universe!
우주가 우리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를 형성하는 것이 우주를 관찰하고 있는 우리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We are part of a universe that is a work in progress.. are tiny patches of the universe looking at itself and building itself. –“Participatory Universe, What we feel! What we believe!”
우주는 완전한 것이 아니다. 완성 중에 있으며 우리는 그 한 부분이다. 우리는 우주의 작은 부분으로 스스로 완성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느끼고 믿는 것으로 우주의 창조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Participatory Universe 의 의미는 우리는 우주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우주에 우리의 의지를 부가함으로써 공동으로 창조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우주의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우주의 끝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최첨단의 기계로 전자를 쪼개고 항상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했다고 느끼는 순간 또 다른 입자들이 존재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John Wheeler 에 의하면 우주를 관찰하는 우리가 항상 무엇인가 창조할 것을 기대하면서 바라보기 때문에 가장 작은 입자나 우주의 끝이나 그 한계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대하며 바라보는 행위가 스스로 창조하는 행위입니다. 무언가를 기대하고 바라봄으로써 그것을 창조하게 됩니다.

Consciousness is creating our universe. New discoveries suggest that the power to change our bodies and our world is based in our Belief of what is real.
We live our lives based upon what we believe about our selves, our world, our limitations, our capabilities..
의식은 우리의 우주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론은 우리의 육체와 세계를 바꾸는 것은 우리가 무엇이 실체인지에 대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 세계에 대한, 우리의 한계에 대한, 우리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요한 질문은 이 믿음들은 어디서 오는가?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거나 역사가 알려주거나, 종교, 문화, 가족들이 알려준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잘못되었다면? 믿음의 힘이란 얼마나 강력할까요?
이 이야기는 그 예입니다. 한 여인이 자기 무게의 20배인 차를 들어올려 남자를 구한 뒤 병원에 데려갑니다. 병원에서 의사를 기다리던 여자는 의사에게서 그녀가 남자를 구하기 위해 한일을 들었을 때 기절해버렸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그 남자를 구해야 하는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 남자를 구할 수 없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We Are Made of Quantum Energy: 우리는 양자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과학은 우리가 양자에너지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말해왔습니다. 이제 과학은 이 양자 입자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Quantum particles can be existed in many places at the same time and they are always connected. With one another. 양자 입자는 여러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며 그것들은 항상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Quantum particle can communicate with itself in the past and in the future.
If we change the particle in the present then the particle in the past change to get to present.
양자 입자들은 자신의 과거와 미래와 소통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현재의 입자를 바꾼다면 과거의 입자도 달라집니다. 과거에 이미 발생한 일이라도 현재를 바꾸면 과거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육체는 이러한 양자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양자 입자가 하는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예입니다. 우리의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슴에서 믿는 것이 현실화 됩니다.

우리 육체와 세계의 양자 입자들을 연결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의식입니다.
Consciousness organizes quantum energy of the universe into our bodies and our world.

1944년 양자역학의 아버지 Max Planck, “father” of quantum theory 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the stuff of our world does not exist the way we think it exists. 우리의 현실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던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As a man who has devoted his whole life to the most clear-headed science, to the study of matter, I can tell you as a result of my research about the atoms, this much.”
과학계에 평생 종사해오던 이로써 당신들에게 말할 수 있는 건 사물을 구성하는 입자, 그게 다이다.
“There is no matter as such(not solid)! 세계는 단단한 고체가 아니다.
“All matter originate and exists only by virtue of a force which holds everything in the world” 세계를 연결하는 에너지에서 사물이 탄생하고 존재한다.
“We must assume behind this force the existence of a conscious and intelligent Mind”
이 힘의 뒤에는 지적인 의식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This Mind is the Matrix of all matter” 그 마음은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매트릭스이다.

Belief: The Code that translates invisible Energy(waves: possibilities) Of Planck’s Matrix into Visible Matter(particles: reality)
기본 원칙: Planck의 매트릭스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파동: 가능성들)을 보이는 세계(입자: 실체)로 전환할 수 있는 암호는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말하길 모든 가능성(모든 기쁨과 고통)은 양자 에너지 장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머리로 풍요와 완벽한 관계 등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그 가능성의 문을 닫아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가슴의 느낌을 통해 상상한다면 현실로 구현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What is Belief? Belief is the marriage(union) of Thought and Emotion: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생각과 감정의 결합입니다.

차크라 그림 : 상위 7, 6, 5 번째 차크라에서 생각이 만들어짐
                         하위 1, 2, 3 번째 차크라에서 감정(사랑 혹은 두려움) 이 만들어짐
                         감정은 사랑 아니면 두려움 임 다른 것은 없음
                         가슴 차크라에서 생각과 감정이 결합해서 느낌(Feeling)이 만들어짐
                         느낌 = 믿음, 여기서 증오, 슬픔, 기쁨, 연민이 파생됨 




물리적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래 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로 원자란 핵 주위에 전자가 도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의 과학자들은 원자란 입자(particles)가 아닌 에너지의 파동(waves)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살펴볼 사실에 아주 중요한 원리가 됩니다.

Importance: If you want to change the atom, you must change the Energy in which atoms live.
If you want to change the stuff in our world, you must change the energy in that stuff.
중요한 원리: 원자를 바꾸고 싶으면 원자가 존재하고 있는 그 에너지를 바꾸어야 함.
세상의 일을 바꾸고 싶으면 그 일의 에너지를 바꾸어야 함.

아인슈타인은 에너지장(field)은 원자(atom)의 존재 양식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에너지장에서 원자를 결합하는 두 가지 방식은 전기적(Electric way) 와 자기적 방식(Magnetic way) 입니다.
Stark Effect: you change the electric field then you change the way of atom’s existing.
Zeeman Effect: you change the magnetic field then you change the way of atom’s existing.
-Stark 효과와 Zeeman효과는 전자기적 에너지 장을 바꾸면 원자의 행태를 바꾼다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인간의 장기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기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심장입니다.
이 사실들은 동양의 사원, 문헌에도 남아있는 사실들입니다.
-The heart’s electrical field is up to 100 times stronger than the brain’s!
-The heart’s magnetic field is about 5,000 times stronger than brain’s
-심장의 전기력은 두뇌의 100배이며 자기력은 두뇌의 5000 배입니다.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제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고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 우리의 심장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전자기장을 발산하고, 따라서 우리의 믿음(느낌)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전자기장을 바꾼다는 원리입니다.
Our heart produce electrical and magnetic field to change our world. Belief change electrical and magnetic field to change our physical world and matter, Heart produce feeling and feeling has electrical and magnetic power.

과학자들은 양자 가능성(Quantum possibilities)은 에너지의 파동으로 존재하는데 파동의 오고 “Coming” 가며“ Going”/ 수축하고 “Contracting” 확장하는“ Expanding”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삶에서도 완벽한 관계, 풍요, 좋은 직장도 왔다가 가는데 파동이란 항상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Q: If the wave is not coming and going, just staying in one place, what we call it?
파동이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있을 때(박동처럼) 정지한 파장(Standing Wave)이라고 합니다.

Quantum Possibilities(Moving Waves)/ Standing Waves(Atoms of reality) 양자 가능성(움직이는 파장) / 정지한 파장(원자의 실체실제적인 우리의 물리적 세계, 우리의 세계에서 원자가 정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정지한 파장을 만들어내고 이러한 믿음이 양자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1905년에 있었던 양자 역학의 유명한 실험을 아실 겁니다.
The Double Slit Experiment: 과학자들은 한 입자(photon)를 떼어내 틈이 하나 있는 판을 통해 목표점을 향해 쏩니다.-입자는 입자처럼 보입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 틈이 2개 있는 판으로 실험합니다. 입자는 판 근처에서 사라져 목표점에서 파동의 형태로 다시 나타납니다. 입자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을 바꾼 것입니다.

Begins as a particle(=matter)       Behaves as a wave(=energy)    WHY??
입자로 시작해 파동처럼 행동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틈이 2개라는 것은 과학자는 알지만 입자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은 과학자의 의식이 입자(물리적 세계)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관찰자가 현실의 입자를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John Wheeler 는 오래된 관념은 사람은 여기 있고 우주가 저기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그 유리 장벽을 깨고 낡은 의미의 관찰자(observer)’를 삭제하고 참여자(participator)’로 바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단지 관찰자가 아닌 공동 참여자로써 입자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998에 다시 행해진 실험에 좀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Important: “The experiment revealed that the greater the amount of “watching” the greater the observer’s influence on what actually takes place”
중요한 원리: 어느 정도로 관찰에 집중하는 가에 따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준다.

불교 경전에 마음이 집중하는 곳에 현실이 존재한다(Reality exists only where the mind creates a focus) 라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가 주로 관심을 두고 집중하는 곳이 어디 입니까? 2001 9 11일 이후 세계가 주목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두려움. 미디어에 의해 우리는 주위 환경에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날씨의 급격한 변화, 악한 사람들, 바이러스 전파, 불행한 사건들..이러한 일에 우리가 집중하게 만들고, 우리가 집중한 일들은 창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대의 기록에서는 지금이 가슴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현실 창조자 이며 현실은 우리의 믿음으로만 탄생합니다. 자신을 무력하다고 여기십니까 아니면 강력한 창조자라고 여기십니까?.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변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줄 세가지 과학적 실험을 설명하겠습니다.

1. 스위스 제네바 대학에서 1997년에 Nicolas Gisin 이 실험한 것으로 40개국 이상에서 3,400명이 넘는 저널리스트, 교육자, 과학자, 엔지니어들이 보고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세계는 빛의 입자(Photon)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포톤을 2개로 쪼개 반대 방향으로 쏘아 서로 14마일을 떨어지게 했으나, 이 두 포톤 입자는 서로 연결된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이 현상을 엮임(Entanglement)’ 이라고 불렀습니다. 입자는 물리적으로 한번 연결된 것은 떨어지더라도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 1990년 초기 Vladimir Poponin(미국에 있는 러시아의 과학 아카데미의 양자 생물학 박사)가 한 실험으로 공기를 다 뺀 유리관에 포톤만 산재해 있다고 가정하고 포톤 입자는 무작위적으로 유리관안에 흩어져 있습니다. 거기서 인간DNA(세포)를 유리관 안에 넣어봤을 때 포톤이 DNA 선에 따라 위치를 다시 정렬하고 다시 DNA를 빼내어도 포톤은 DNA가 있는 것처럼 정렬한 위치를 바꾸지 않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를 DNA 팬텀 효과(DNA Phantom Effect)라고 합니다. 
결론은 인간의 DNA 는 포톤 입자로 구성 되어진 세상의 사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3. 1993년 연구에서 인간의 심장은 2~3m 반경의 전자기적 장을 발산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측정기구의 한계이지만 휠씬 더 반경이 클 거라고 추측합니다) 또한 DNA 에 대한 연구에서 DNA 나선이 느슨해지면 면역체계가 높아져 건강해지고 나선이 수축되면 면역체계가 낮아져 질병이 생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에서 사랑, 연민, 감사 등(긍정적 감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때 DNA 나선은 느슨해집니다. 반면에 질투, 증오, 좌절 등(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때 나선은 수축됩니다. 사람의 감정으로 육체의 DNA를 바꿀 수 있습니다.

1994년의 Glen Rein 박사와 Rollin McCraty 박사의 연구에서 깊은 감사와 사랑의 느낌을 훈련한 개인들은 의도적으로 DNA 형태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Individuals trained in feelings of deep love and appreciation were able to intentionally change the shape of the DNA)라고 발표했습니다.
-Emotion Changes DNA
-DNA Changes Matter
-Emotion Changes Matter!

결론은 감정은 DNA를 바꾸고 DNA는 사물을 바꾸고 그래서 감정이 사물을 바꾸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과학적은 사실, 연구는 이미 100년 전부터 연구되고 발표되고 있지만 미디어 등에서 다루어 주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위의 Field Divine Matrix 라 불립니다.

과학자들은 이 Field를 실제로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이 Matrix“Filaments of energy” 라 칭하였습니다. 그럼 공간에서 보이지 않은 에너지 장을 측정하려면? 나사에서 인공위성(chandra)을 만들어 우주의 에너지 장을 측정하기 위해 발사했습니다. 1999년에 천문학자들은 위성이 “Filaments of energy” 를 감지했다고 발표합니다. Chandra 가 보내온 데이터는 아래 사진입니다. 중심 밝은 부분이 우주의 중심이며 이는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센서를 사용해야 합니다. Filament 에너지로 꽉 차있으며 Divine Matrix 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인간의 뇌에 있는 뉴런 망(Filament energy)입니다. 위의 사진과 유사하지요? 이제 과학자들은 뇌의 뉴런 망을 통해 우주의 에너지 망과 교신할 수 있을지를 궁금해 했습니다. 


Divine Matrix 는 모든 것이 시작되는 순수한 공간입니다. 그 특징은
-Container –에너지를 담고 있고
-Bridge –인간의 내부와 외부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내부의 감정을 외부로 전달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Mirror-우리가 내부에서 창조한 것을 반영해주는 거울이며
-Holographic-에너지장은 홀로그램의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있어 Divine Matrix 의 에너지를 밝혀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1. Understand how it works –그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2. Speak the language it recognizes – 그것이 인식하는 언어로 말을 걸어야 합니다.

𐩀. Understand how it works –Divine Matrix의 작동 원리

두 포톤 입자가 14마일 떨어졌을 때 한 입자에 힘을 가해 빨간 색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면 나머지 입자도 따라서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파란색으로 움직이게 했을 때나 회전을 시켰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 둘은 서로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연결된 것처럼 움직이므로 엮여(entangled)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입자의 엮임의 원리와 홀로그램의 원리를 사용하면 자연계에서 아주 넓은 범위로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The definition of holographic is every fragment of the pattern reflects the entire pattern.
Each fragment is a mirror of the whole.
홀로그램의 정의는 아무리 작은 조각이라도 전체 패턴을 반영합니다. 여러분과 나는 모두 홀로그램 세상에 있으며 우리의 내부는 우주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패턴은 우리의 세포 하나 하나에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그 작은 조각에 변화를 주면 전체는 어떻게 될까요? 그 작은 조각 하나가 다른 모든 조각에 영향을 주고 결국은 전체를 변화시킵니다. 우리 세상은 홀로 그래픽이므로 그것이 자각하는 언어로 우리가 대화할 수 있다면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원리입니다.

질문: 하나의 포톤 입자에서 다른 입자까지 어떻게 정보가 그리 빨리 전달될까요? 정보의 전달이 빛의 속도보다 빠릅니다. 답은 홀로그램의 부분이므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고 그 정보는 이미 다른 입자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기도가 전쟁터에 있는 이들에게 전달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한다면 이미 기도는 거기에 가 있고 가슴으로 느낀다면 그 느낌은 이미 그 자리에 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와 우주는 홀로그래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와 저기의 구분은 있을 수 없고 모든 것이 동시에 발생하게 됩니다.

고대에서 전해오는 원리로 우리가 하는 행동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와 같은 고대의 신비적인 원리가 과학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가슴의 느낌과 감정은 우리 육체의 DNA를 변화시키고 이는 양자 효과(Quantum effect)를 발생시켜 물리적 세상을 바꿉니다.

John wheeler 의 말처럼 우리가 세상을 통제(control, manipulate, impose our will on the world)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창조에 공동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The boundary Institute and The Global Consciousness Project 의 일환으로 1998년 이후 세계적으로 설치되었던 40개 장치의 결과를 모니터 했습니다. 컴퓨터로 그 장치들이 보내오는 인류 의식의 전기파가 변화하는 걸 기록했습니다. 인류의 의식은 2001 9 11일에 엄청남 출렁거림이 있었습니다. 조그만 출렁거림은 11일 사건 있기 4일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이러한 변화는 없으나 대통령선거, 월드컵, 국가적인 큰 행사 때는 집단의식의 변화가 보입니다. 이 기술로 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Divine Matrix는 고대로부터 알려진 전설에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 호피 인디언의 전설에서 세상의 처음 만들어질 때 어미 거미가 거미줄을 엮어 세상의 아이들을 연결한 내용이나, 불교에서는 세상이 만들어 질 때 Indira 라는 신이 다른 은하계에서 에너지 망을 만들어 Indira (web of Indira)이라는 것이 전 우주를 묶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 전 고대인들이 이미 알고 있던 것을 우리는 오늘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가, 우주의 원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대의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을 결합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고대 인들은 알았던걸 우리는 그 동안 왜 몰랐을까요? 서양 기독교 문명에서도 이러한 에너지 장(Divine matrix)과 감정의 언어(language of emotion)가 우리의 전통이었다는 것에 대한 기록이 A.D 4세기 까지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기독교의 초기 콘스탄틴 대제 때 성경에 대한 대대적인 편집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45권의 성경에 대한 내용이 엄청나게 수정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폐기된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 중의 한 예는 “Missing years of Jesus” 의 경우처럼 18년간의 예수의 생에 대한 기록이 사라졌고, Infancy of Jesus 1, 2 권이 있었는데 예수가 어릴 때 치유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자신의 육체의 힘에 대해 배우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왜 여성이 쓴 성경은 없을까요? 남자가 지배한 교회에서 그것들을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명의 여성이 쓴 책(Thunder Perfect Mind)이 있는데 그 책의 내용은 우리의 내면에 세상에 실현 가능한 모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책 또한 제외되었습니다.

아래의 책들은 그 내용이 엄청난 양으로 축소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의 내용이 미완성이라는걸 느낀 적이 있습니까?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단지 한 문장이 나옵니다. 다른 고대 문명에서는 인간과 영혼과 육체의 창조과정에 대해서 엄청난 양의 문헌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에 대한 책도 2권이나 있었습니다. 이 책들은 세계의 고대 문명에서 지금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곳은 현대 문명에 가장 적게 영향을 받은 곳들일 것입니다 




휴식시간 후 관객의 질문에 Gregg 가 답합니다.

1. 우리가 지식을 저장하면 다른 이들도 알 수 있을까요?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의 뇌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과학은 인간이 얻은 지식, 정보, 과거는 뇌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Field, Divine Matrix 에 저장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두뇌는 그 정보의 바다인 Field 에 연결되어 있는 안테나라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에 대한 정보는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느낌으로 그 안테나를 창조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질문을 가슴의 느낌으로 품으면 뇌의 신경이 그 정보를 얻기 위한 패턴을 형성합니다.

Divine Matrix 의 원리를 이용하여 군에서는 원격투시의 기법도 훈련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에너지 장을 통해서 다른 장소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현재의 세계적인 변화의 시기에 여성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감정이나 직관은 여성들에게 있어 좀 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남성은 역사적으로 감정을 부정하도록 훈련되어 왔습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여성성이 주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두뇌의 작용(thought)인지 가슴의 작용(feeling)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가슴의 작용은 좋은 것 과 나쁜 것에 대한 판단과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4. Divine Matrix 가 환생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습니까?
이 환생의 내용도 성경이 편집되기 전까지는 기록에 있었습니다. 가톨릭을 제외한 다른 종교에서는 모두 환생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도 아담과 이브의 1, 2권에 환생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토마스의 복음서(Gospel of Thomas)까지는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있다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우리가 죽음에 이르면 영혼은 Divine Matrix 의 고차원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25년 전만해도 고차원을 얘기했다면 과학자들에게 비웃음을 받았겠지만 지금 새로운 과학 이론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는 최소한 25차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사물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2. Mind of God, Nature’s Mind, Quantum Hologram, Divine Matrix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에너지로 가득 찬 에너지장(field)가 있습니다.
3. 가슴에서 긍정의 느낌의 언어는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1980년대까지 문명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티베트의 절에서 승려에게 들었습니다.
기도가 느낌입니다그들은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진실을 그 오랜 세월 동안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기도를 말로 했을 때 입니다. 기도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기도에 의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티베트의 경전에는 가슴의 언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주에서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힘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답은 자비(Compassion)라고 했습니다. Compassion 은 동서양에서 어감이 약간 틀리는데 서양에서는 불쌍한 이를 도와주는 감정이지만 동양에서는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느낌이 기도 이며, 기도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Ancient Instructions are precise…동양 고전의 가르침은
1. Feeling with no judgment, no ego – 판단과 에고가 없는 느낌으로
2. Feeling from the result! – 결과가 이미 일어난 것처럼 느껴야 합니다. 

 
𐤚. Speak the language it recognizes – Divine Matrix가 인식하는 언어


다음으로 이집트의 1500년 역사를 지닌 가톨릭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여기 도서관에서 서양 가톨릭에서 삭제했던 성경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토마스의 복음서(Gospel of Thomas) 입니다. 이 책에는 실제로 예수의 말과 느낌의 강력한 힘에 대해 실려있습니다. 힌두교, 불교, 고대 가톨릭 경전의 모두에 나오는 내용으로 동일하게 에너지 장이 있으며, 우리는 그 에너지 장을 이용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Gospel of Thomas” 의 실제 페이지 사진입니다(version.106). 내용은 그리스 문자로 되어 있으며 예수의 죽음 후 300년 후에 쓰여진 것입니다. 


When you make the two [thought and emotion] one and you will say “Mountain Move Away” and it will move away. 생각과 감정을 하나로 만들어서 산을 움직이라 하면 산은 움직일 것이다.
 
Version 48 에서는 아래처럼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If the two make peace with each other in this one house…they will say to the mountain “Move Away” and it will move away. 한 지붕아래에서 두 사람이 평화를 품고 산을 움직이라 하면 산은 움직일 것이다.

내용이 아주 축소된 성경인 The Holy Bible, KJV, John 16:23-24 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Whatsoever ye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will give it to you. Hitherto have ye asked nothing in my name” 나의 이름으로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어질 것이나 아직 이리 한자가 없다.
“Ask and ye shall receive that your joy may full” 요청하면 기쁨으로 받을 것이다
이것이 편집된 문장이며 원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본: Neil Douglas-Klotz, Prayers of the Cosmos: Meditations on the Aramaic Words of Jesus. P86~87
“All things that you ask straightly, directly…from inside my name, you will be given. So far you have not done this” 나의 이름의 내면에서 곧바로, 직접적으로 요청한다면 주어질 것이나 아직 이리 하지 않았다

원본에서 삭제되었던 두 문장은...
“Ask without hidden motive(judgment) and be surrounded by your answer” 판단 없이 요청하고 너의 대답이 이루어진 것처럼 하라.
“be enveloped by what you desire, that your gladness be full” 바라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으라 그러면 너의 기쁨이 채워질 것이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기도하라. 말이 아닌 그 느낌(생각+감정)이 에너지 장이 인식하는 언어입니다.

Neville 은 그의 책 The Power of Awareness, p10 에서 같은 내용을 말했습니다.
“You must make your future dream a present fact by assuming the feeling of wish fulfilled”
바람이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 미래가 현재를 꿈꾸게 하라.

여기서 Gregg 은 본인이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고 고향에 갔을 때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인디언 친구가 가뭄을 해소할 비를 요청할 기도를 하러 어떤 특별한 장소에 가자고 합니다. 그 장소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막이 얇은 곳이라고 하여 따라갔습니다. 동그란 선 안에서 맨발로 조상님들에게 함께 하소서를 세 번 말하고 기도를 끝내버립니다. Bregg은 왜 비를 요청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그 인디언 친구는 비를 요청하는 순간 지금 비가 오지 않고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를 요청하지 않고 그리고 지금의 가뭄이 나쁘다고 인식하지 않고,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물론 그날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호주에서 엄청난 가뭄이 들었을 때(역자주:이 강연은 2007년에 있었습니다.) John Howard 총리가 Gregg Braden(The Isaiah Effect) 책을 인용하며 전체 호주 인들에게 비에 대한 기도를 요청하며 그날을 비의 날(National Rain Day)” 로 지정합니다. 사람들이 채 비웃기도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1988년에 중동에서 International Peace Project in Middle East 의 일환으로 여러 학자들이 훈련을 한 사람들을 보내 평화가 이미 왔음을 느끼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실험을 반복 할 때마다 테러 활동은 정지했으며 다른 폭력적인 상황도 멈췄습니다. 거기서 발견한 것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의 수였습니다. 거주하는 전체 인구의 1%에 제곱근을 한 수입니다.
지구의 인구의 수는 60억이라 볼 때 계산하면 7,746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 다음 과정으로 Bregg는 강연장에 모인 사람들을 서로 손을 잡게 한 후 컴퓨터에 연결해 느낌의 파장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손을 잡은 상태에서 감사와 기쁨을 느끼고 그 파장이 프로그램에 나타난 후, 손을 놓은 상태에서도 그 파장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평화를 품음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상기시키고 위의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한 후 강의를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