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으로 건너가 자신의 영혼을 만나게 된 사람들은 종종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오! 너무나 힘든 인생이었어. 청구서에 지불할 돈도 없었어. 집은 압류됐고 나는 거의 굶다시피 했어.
"오! 너무나 힘든 인생이었어. 청구서에 지불할 돈도 없었어. 집은 압류됐고 나는 거의 굶다시피 했어.
정말이지 끔직했다고!"
그러면 영혼은 깜짝 놀라 이야기합니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인간도 깜짝 놀라죠.
"나는 네가 아는 줄 알았지!"
영혼은 말합니다.
"내가 전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당신의 인간적인 욕구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떠올려 보세요. 다른 직업이라든가, 혼자 있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든가, 세속적인 것처럼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영혼은 응답할 겁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영혼이 언제나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은 단지 '인간' 이란 형태로, 인간의 논리와 한계를 가지고 살아보기 위해 자신의 측면을 이리로 내려 보냈을 뿐이니까요.
영혼은 세부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삶에서 지혜를 정제해낼 뿐이죠. 당신이 하고 있는 경험은 모조리 어떤 판단도 없이 지혜로 정제되어 영혼 그 자체로 돌아가게 됩니다.
영혼은 시시콜콜한 인간사에 사로 잡히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시콜콜한 인간사가 중요해졌습니다.
영혼과 인간은 이제 이 땅에서, 이 몸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영혼이 당신과 함께 하려면 인간인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꼭 알아야 합니다.
이를테면 풍요 같은거죠. 아! 장대하게 누리세요!
건강, 자기가치, 이 모든 것들을 대범하게 누리세요.
무엇이든 필요하고 바라는 게 있다면 영혼에게 알려주세요. 부탁이나 소원이 아니라 요구하세요.
깊이 호흡하면서 이야기하세요.
"영혼아,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거란다. 그걸 가져다 줘!"
그리고 나서 영혼의 깊은 열정을 느껴보세요.
존재하고 경험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열정, 그 열정이 풍요와 건강을 비롯한 필요한 모든 것을 불러옵니다.
깊이 호흡해 보세요.
진실한 의식으로 연기하면서 단순히 요청하고, 요구하고 허용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한 번 더 깊이 호흡하면서, 다시 해보세요.
이제 적어도 몇 분간은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아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혼은 말합니다.
"좋아요, 들을 준비됐어요.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이 무언지 좀더 이야기해 주세요. 필요한게 뭔지 좀더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에겐 열정이 있으니 함께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몇 번 더 깊이, 의식적으로 호흡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영혼을 느껴보세요.
경외하거나 숭배하는게 아니라 친밀하게 그저 느껴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죠.
"안녕, 영혼아. 나 필요한게 좀 있어"
이제 그게 무엇인지 아주 명료하게 말씀하세요. 바로 지금, 영혼에게 자신의 인간적인 욕구를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건강, 풍요, 영혼과의 관계, 자기 사랑처럼 정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자, 당장 그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그러면 영혼은 깜짝 놀라 이야기합니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인간도 깜짝 놀라죠.
"나는 네가 아는 줄 알았지!"
영혼은 말합니다.
"내가 전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당신의 인간적인 욕구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떠올려 보세요. 다른 직업이라든가, 혼자 있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든가, 세속적인 것처럼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영혼은 응답할 겁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영혼이 언제나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은 단지 '인간' 이란 형태로, 인간의 논리와 한계를 가지고 살아보기 위해 자신의 측면을 이리로 내려 보냈을 뿐이니까요.
영혼은 세부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삶에서 지혜를 정제해낼 뿐이죠. 당신이 하고 있는 경험은 모조리 어떤 판단도 없이 지혜로 정제되어 영혼 그 자체로 돌아가게 됩니다.
영혼은 시시콜콜한 인간사에 사로 잡히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시콜콜한 인간사가 중요해졌습니다.
영혼과 인간은 이제 이 땅에서, 이 몸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영혼이 당신과 함께 하려면 인간인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꼭 알아야 합니다.
이를테면 풍요 같은거죠. 아! 장대하게 누리세요!
건강, 자기가치, 이 모든 것들을 대범하게 누리세요.
무엇이든 필요하고 바라는 게 있다면 영혼에게 알려주세요. 부탁이나 소원이 아니라 요구하세요.
깊이 호흡하면서 이야기하세요.
"영혼아,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거란다. 그걸 가져다 줘!"
그리고 나서 영혼의 깊은 열정을 느껴보세요.
존재하고 경험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열정, 그 열정이 풍요와 건강을 비롯한 필요한 모든 것을 불러옵니다.
깊이 호흡해 보세요.
진실한 의식으로 연기하면서 단순히 요청하고, 요구하고 허용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한 번 더 깊이 호흡하면서, 다시 해보세요.
이제 적어도 몇 분간은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아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혼은 말합니다.
"좋아요, 들을 준비됐어요.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이 무언지 좀더 이야기해 주세요. 필요한게 뭔지 좀더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에겐 열정이 있으니 함께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몇 번 더 깊이, 의식적으로 호흡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영혼을 느껴보세요.
경외하거나 숭배하는게 아니라 친밀하게 그저 느껴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죠.
"안녕, 영혼아. 나 필요한게 좀 있어"
이제 그게 무엇인지 아주 명료하게 말씀하세요. 바로 지금, 영혼에게 자신의 인간적인 욕구를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건강, 풍요, 영혼과의 관계, 자기 사랑처럼 정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자, 당장 그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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