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심령술사를 특이한 실체라고 생각하는가?
이는 오르지 당신이 사회의식에 준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회의식은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능력이
실제로는 오히려 평범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나 심령술사다!
당신 자신이 알도록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사회의식의 환영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앎은,
당신의 눈에서 장막을 거두어내, 다른 차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당신의 귀를 막고 있던 방해물을 제거하고,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조화롭게 진동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원하면 되는 것이다.
무한함을 더 많이 원할수록,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을 더 많이 포옹하고 느낄수록,
뇌하수체는 더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고,
그 입구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당신이 더 많이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많은 앎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면 할수록,
당신의 존재를 감싸고 있는 하느님에 의하여,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크게 더 크게, 그 때 당신은 육신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그것이 된다.
뇌하수체는 사실상 하느님으로 이어지는 문이다.
무한한 생각을 당신의 뇌에 더 많이 허용 할 수록,
뇌하수체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뇌하수체가 더 많이 열리면, 당신은 더 많이 알게 된 것이다.
당신이 아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될 수 있다.
꽃은 일정한 생각 진동률을 방출하고 있다.
동시에 카펫도 생각 진동률을 방출하고 있다.
당신이 모든 생각 진동률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진동률이 어떤 것이든
그것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바람이 되거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절대자유를 가지게 된다.
곧 이어, 뇌하수체계 전체는 완전히 피어나고
당신의 뇌 전체가 활성화된다.
그러면, 뇌하수체는
그 자신의 영성체 안에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충만한 마음에 넘겨주게 되며,
마음은 이제 결코 제한된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
꽃이 한번 피어나면, 결코 다시 닫히지 않는다.
항상 열려 있게 된다.
뇌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당신은 이곳저곳을 오가며 존재하게 된다.
즉, 당신은 이곳에 있지만
일곱 번째 수준에 있을 수 있고,
일곱 번째 수준에 있으면서 플레이아데스1)에 있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에 있으면서, 친구 곁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당신의 뇌하수체가 완전히 피어나면, 당신은 이제 죽지 않게 된다.
나이 먹는 일은 중단한다.
당신이 몸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몸이 그대로 따를 것이다.
몸에게 진동률을 빠르게 올리라고 명령하면,
몸은 그 자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당신의 뇌는 이러한 힘을 가지게 되었을 때,
당신은 신성한 하느님의 명예로운 자리에 올라 있을 것이다.
당신이 순수한 하느님일 때,
그것은 순수한 생명이며, 또한 당신은 영원하다.
이제 당신은 모든 것이다.
이것이 가장 장엄한 천국이다.
이처럼 위대한 일곱 번째 막은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다.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 전체가 깨어나고,
훌륭한 당신의 수신체는 앎을 전부 포옹한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이 이곳에서 겪었던
모든 삶을 사랑하고 포옹하고 난 뒤,
이러한 경험들로 인하여 당신의 영혼이 완전해졌을 때,
그로부터 얻어진 앎은
당신으로 하여금
몸을 지닌 채 보이지 않은 상태로 이곳을 벗어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 때 당신은 물질계에서 반복되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게 된다.
당신의 세 가지 차원 -영성, 영혼, 에고- 의 피조물로서 ,
밀도가 있는 세상에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당신은 세 가지 차원으로만 영원을 실감할 수 있다.
당신 존재의 주 -하느님으로부터 말하라.
당신이 그렇게 할 때,
말하는 이는 주이자, 하느님이고, 지배자이다.
당신 존재의 주-하느님으로부터
당신 자신에게 기억하라고 말하면 당신은 기억할 것이다.
무한한 이해를 소유하기를
당신 존재의 주-하느님으로부터 바란다면,
주-하느님은 앎을 얻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을 열고
더 위대한 생각 진동률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이다.
다시 말해, 뇌하수체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그러면 도관이 없는 그 내 분비샘이 그 명령을 따른다.
그리하여 더 위대한 이해로
당신 존재를 충전하는 느낌들이 솟아날 때,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에게 감사를 드려라.
이러한 일들이 그렇게 간단하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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