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다고 말하라
즉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단순히 당신 자신을 알면 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에 따라
당신이 알게 될 것을 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나는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 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겠다." 라고도 말하지 말라.
노력으로는 결코 달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알려고 애쓰고 있다" 라고 말하지 말라.
애쓴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라. "내 존재의 주-하나님의 자리에서 말하노니,
지금 나는 이 순간에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안다.
그렇게 될지어다." 그리고 대답을 기다려라.
당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그 순간에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순간에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준다.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말의 전부이며,
그 때, 당신이 원하고 있는 지식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모른다고 말하거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앎을 의심함으로써
자신의 창조성과 생명을 제한하고 있다. 기억하라,
바로 당신 자신이, 당신이라는 우주의 왕이라는 진실을! 당신이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말하는 것은 그대로 법이다.
만약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모를 것이다.
만약 "나는 결코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의 느낌은 당신의 영혼에 기억되고,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사고작용을 충족시켜 줄
현실을 만들어낸다.말해두지만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지식 앞에 당신을 개방하는 문은
그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그 다음에 일어난다.
당장일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일어날 것이다.
항상 그렇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저 "나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라.
의심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라.
그저 알라.
절대적으로 " 나는 안다. " 라고 말하는 순간마다
확고한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서 느껴지고
이것이 앎이 일어나기 위한 여백을 만들어 주게 된다.
그리하면 당신 존재는
지금 당신의 앎의 상태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빠르게 조정할 것이다.
성취하기 위해서 수고할 필요가 없다.
애쓰고 탐구하고, 투쟁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알라!
앎으로서, 당신은 그것을 알기 위한 수용자의 입장에 있게 된다.
어떻게 당신의 소망을 빨리 발현시킬 수 있는가? 앎으로 된다.
안다는 것은
천국이
그 자신의 왕국 안에 있는 풍요로움을 과시해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문이다.
소망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이미 충족된 것을 알면,
그 앎은 당신의 소망에 관한 생각을 증폭시켜서
오라장을 통하여 의식의 흐름 속으로 내보내어,
당신이 그 소망을 발현시켜 준다.
그리하여 완성된 것을 받아들이는 상태에 있게 된다.
진실은,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들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 때,
그것들은 당신에게 유용하게 된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이는
당신이며,
또한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얻는 방법은
단순히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앎은 진실이다.
당신이 말로 표현할 때, 그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라!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우주의 입법자이며,
당신이 알고 말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그렇게 실재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가져도 된다.
지금의 앎으로는, 아직 이것이 진실이라고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앎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문을 열어준다.
길게 말하지 않고 몇 마디로 줄여 말한다면 이러하다. "나는 안다.
나는 완전하다.
나는 하나님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이 말들만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하거나 믿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보다
확실히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는 데는 모르는 데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사고작용과 에너지,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필요로 한다. 알라 ! 그저 알라!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알고, 알고, 또 알라!
그것이 전부다.
항상 알라.
만약에 당신은 그렇지 않다거나
그럴 수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결코 모를 것이다.
지금 안다고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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