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RAMTHA 람타 - RAMTHA 외 스승들

이 삶에서 당신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것인가? 항상 당신의 느낌을 따르는 것이다. 
영혼의 느낌에 귀를 기울이고, 당신의 영혼이 당신에게 경험하도록 강권하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귀를 기울인다면, 무엇을 경험할 필요가 있는지 당신의 영혼이 말해 줄 것이다. 지루함을 느끼던지 아니면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욕망이 없다면, 이미 그것을 충분히 경험했고, 그 모험에서 지혜를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떤 것을 하기 원한다면, 영혼에서 느끼는 거런 충동은 당신이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의 값진 결과를 취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것을 회피한다면, 다음 기회 혹은 다음의 생까지 그 경험을 뒤로 미루는 것일 뿐이다.

당신의 내면에서 느끼는 바에 따라 진실하게 살며 그것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사랑하라. 그 느낌은 표현되고 충족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해라.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이 하고 싶다면, 그 느낌을 거슬러 행동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그것은 거기에 당신을 기다리는 경험이 있고, 당신의 삶을 더 달콤하게 만들어 줄 장엄한 모험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느낌에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의 아름다운 자아가 심원한 지혜를 터득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당신은 항상 올바른 일을 할 것이다. 느낌에 거슬러 가고 있을 때 당신은 몸이 병들고 신경쇄약에 걸리거나 절망에 빠지게 된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고 꿈을 따르고, 욕구를 따라라. 그것이 무엇이든. 영혼이 당신에게 시키는 그런 일을 하라. 그리고 그것을 끝 낼 수 있도록 허용하라. 그러면 당신은 또 다른 모험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당신은 결코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주위에 있는 이들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 비판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경험을 얻기 위해 당신의 의지가 그렇게 하는 것일 뿐이다.

언젠가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이 생에서나 아니면 다음 생에서,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은 욕구가 없고, 오직 존재하는 상태에 도달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매춘부나 도둑, 살인자 또는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를 저주하고, 그들이 한 일을 가지고 비판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 모든 것이었고, 그들이 가고 있는 그 길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진 경험으로 인하여그만큼 완전하며, 당신이 이곳으로 되돌아와 경험해야 될 것은 더 이상 없다. 그 때 당신은 더 위대한 존재로 살 수 있는 세상에서 맞게 될 새로운 모험을 향해 이곳을 떠나게 된다. 내가 당신에게 들려준 내용을 깊이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신이 전능한 하느님이자, 불꽃이며 생명임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자신의 내면의 가치를 인지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삶에서 당신이 자신을 어떠한 길로 향하게 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깨달음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길을 따라 맞닥뜨리게 될 온갖 모험에서 당신 자신이라는 미스터리를 더 잘 파악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현재 그대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갈고 닦아, 당신 존재의 빛이 당신의 하늘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위대한 라와 견줄만 하며, 당신 존재의 평화로움은 모든 것이 잠들어 있는 깊은 밤의 고요와 견줄만 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더 이상 부정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 당신 그대로를 변형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을 결코 심판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되고자 하는 대로 허용할 것이다.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때, 우아함과 기품, 그리고 유순한 강인함을 지닌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거룩한 마음올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 현재의 나를 지극히 사랑합니다. 유아독존인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당신은 생명의 흐름과 조화를 이룬다. 당신은 이 지상을 거닐고 있는 마스터이다. 당신은 깨달음을 얻은 그리스도이다. 당신은 세상의 빛이다. 그러나 당신이 했던 모든 것을 사랑하고 포용하며, 그 모든 것은 당신 삶의 행복을 위한 의도적인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오늘 현재의 당신이라는 숭고한 실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위대한 가르침을 그에 맞는 방식으로 당신들에게 알려주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가르침이 당신을 카르마나 죄악, 심판, 인과응보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하느님은 심판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긍정도 없고 부정도 없다. 하느님은 그저 있음 그 자체이다. 그러한 있음이 모든 인간, 모든 행동, 모든 생각, 모든 감성을 품는다. 이 모든 것들을. 하느님이 당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히 그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과 그가 하나이고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당신에게 주어져 있었다. 아무리 당신의 경험이 비천하다고 해도 여전히 태양은 솟아올라 하늘을 누비며 넘실댄다. 변함없이 계절은 찾아오고, 들새는 북쪽 하늘을 향해 날며, 당신의 방의 덧문을 닫을 때까지 쑥덕새는 아직도 울고 있다. 당신은 안다. 하느님의 사랑이 이러한 것들을 지속하게 한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거기에는 당신은 생명이 당신에게 언제나 베풀고 있는 관용과 영원함을 깨달게 될 것이다.

밝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이 자리에서 떠나라. 당신이 지고 있던 짐은 이제 내려졌다. 당신은 이미 구원받았다.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며, 항상 그래 왔다는 것을 알라. 당신은 사악하지도 않으며 선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라. 당신은 완전하지도 불완전하지도 않으며, 단지 존재한다는 것을 알라. 하느님이 당신의 삶에 함께 하기를 기원하라. 그는 항상 거기에 있어 왔으므로. 당신이 사랑을 숙고하고 있을 때마다, 나를 떠올려 보라. 어디에선가 미풍이 불어 올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