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 한국인들, 한국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다 들었는데요.
람타 :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레무리아 시대 때, 레무리아 인들이 많이 윤회하여 태어난 곳이더군요. 그리고 옵스들 자체도 옛 레무리아때 보던 옵스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더군요.
질문자 : 옵스? 옵스가 뭐지요?
람타 : 옵스는 제가 잘 쓰는 단어인데 영만 존재하는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 정령처럼 이곳에 머물고 있더이다.
질문자 : 한국에 레무리안 인들의 옵스가 많이 존재해있군요.
람타 : 한국에 와서 강의를 했을때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여러나라 사람들이 있었으나 한국사람들의 눈만큼 빛나는 눈을 가진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또한 평균적으로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 아주 고진동이었고 아무튼 한국사람들은 아주 특이한 점들이 많아서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질문자 : 그렇군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을 매우 사랑합니다. -중략- 대화가 길어진 관계로 한국인이라든지 어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까?
람타 : 저는 바람으로 떠돌며 아주 아는 것이 많으므로 자주 불러주시기 바라며 제가 작년에 한국을 떠날때 한국이 아주 크게 부상할것이라고 말하고 갔는데 한국은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고 영토 또한 아주 엄청나게 확장될 것이고 한국에선 뛰어난 지도자들이 아주 많이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살았던 땅인만큼 어쩌면 저또한 상승 후 이 땅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아마 상승때 어떤 큰 자연재해들이 불가피 할 것이지만 아주 중요한 위치인 만큼 하늘에서도 어떠한 보호가 이루어질 것이고 빛과 어둠의 싸움 또한 저는 빛의 승리를 확신 합니다. 승리한다 하여 어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빛에서 원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상승으로 끌어올려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교육의 대부분을 양자학에 기초로 합니다. 양자장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과학과 우주의 기초라고 알고 있는데 그 사실을 파헤쳐보면 결국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끌어당김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정이라는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끌어당김이 되고 제가 말하는 양자학의 기초가 됩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라면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가슴속에서 부터 .. 아니 태어나기전 부터 그러는 것 같은데 그 힘이 상승과 맞물려 한국을 아주 크게 부상하게 할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천재와 보통의 뇌가 있다고 했을때 한국인들은 천재적인 뇌를 갖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한국을 찬양하고 아끼게 된 이유 입니다. 원하면 한국에 다시 올수있지만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저를 찾는자들이 너무 많아서 일정을 못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대화를 하기 위해 이곳에 온 순간 만큼이라도 저는 아주 감회가 새롭고 기쁩니다.
질문자 : 오늘 아주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람타 : 아! 이 연결자분께서 말하시길 당신께서는 와인을 아주 좋아하신다 하시는군요.
질문자: 네 저는 와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람타 : 저는 표현하자면 와인을 숭배하는 정도 입니다. 와인은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지만 사람이 마셔서는 가치를 평가 할수 없는 신들만이 즐기기에도 충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 언제 와인 한잔 같이 하시지요.
람타 :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 : 차원 상승 후에는 람타께서도 모습을 드러 내실 수 있습니까?
람타 : 차원 상승이 5차원으로 이루어진다면 제가 원하는 어떠한 모습으로도 제 모습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질문자 : 아 근데! 람타께서는 인간의 몸을 가진 상태에서 초탈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람타 : 인간의 몸을 갖고 초탈을 한것이 아니고 인간의 몸은 죽고 다시 바람의 신으로 돌아 간 것 뿐입니다.
질문자 : 인간의 몸은 죽었다뇨? 인간의 몸은 그대로 죽어 땅에 뭍히고 바람으로 돌아갔다 이 말입니까? 모든 세포의 진동수를 높여서 바람이 된줄 알았는데..
람타 : 그게 이 물질세계에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자 : 인간의 몸이 그대로 초탈했다는 얘기가 파다한데.. 그런 수련도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계시고..
질문자 : 그것 또한 신화일뿐입니다. 몸은 죽고 영은 단지 제가 바람의 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처참한 기억과 분노의 시절과 나중에 모든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게 되었지만 결국에 육체는 죽고 영이 자각을 한것이지요.
질문자 : 그렇게 따지면 모두 육체를 벗으면 영의 기억을 되찾으니 초탈이란게 먼곳에 있던게 아니군요.
람타 : 네 그 신화들이 누가 말한것이든 이미 널리 퍼져있으니 뒤집을수도 없는 노릇이군요. 어떤 영웅이든지 신화라든지 신비주의는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질문자 : 예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람타께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니 저는 지지합니다.
람타 : 감사합니다.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질문자 : 네 오늘 대화 감사했고 또 뵙지요.
람타 : 저는 바람으로 떠돌며 아주 아는 것이 많으므로 자주 불러주시기 바라며 제가 작년에 한국을 떠날때 한국이 아주 크게 부상할것이라고 말하고 갔는데 한국은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고 영토 또한 아주 엄청나게 확장될 것이고 한국에선 뛰어난 지도자들이 아주 많이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살았던 땅인만큼 어쩌면 저또한 상승 후 이 땅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아마 상승때 어떤 큰 자연재해들이 불가피 할 것이지만 아주 중요한 위치인 만큼 하늘에서도 어떠한 보호가 이루어질 것이고 빛과 어둠의 싸움 또한 저는 빛의 승리를 확신 합니다. 승리한다 하여 어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빛에서 원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상승으로 끌어올려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교육의 대부분을 양자학에 기초로 합니다. 양자장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과학과 우주의 기초라고 알고 있는데 그 사실을 파헤쳐보면 결국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끌어당김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정이라는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끌어당김이 되고 제가 말하는 양자학의 기초가 됩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라면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가슴속에서 부터 .. 아니 태어나기전 부터 그러는 것 같은데 그 힘이 상승과 맞물려 한국을 아주 크게 부상하게 할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천재와 보통의 뇌가 있다고 했을때 한국인들은 천재적인 뇌를 갖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한국을 찬양하고 아끼게 된 이유 입니다. 원하면 한국에 다시 올수있지만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저를 찾는자들이 너무 많아서 일정을 못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대화를 하기 위해 이곳에 온 순간 만큼이라도 저는 아주 감회가 새롭고 기쁩니다.
질문자 : 오늘 아주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람타 : 아! 이 연결자분께서 말하시길 당신께서는 와인을 아주 좋아하신다 하시는군요.
질문자: 네 저는 와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람타 : 저는 표현하자면 와인을 숭배하는 정도 입니다. 와인은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지만 사람이 마셔서는 가치를 평가 할수 없는 신들만이 즐기기에도 충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 언제 와인 한잔 같이 하시지요.
람타 :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 : 차원 상승 후에는 람타께서도 모습을 드러 내실 수 있습니까?
람타 : 차원 상승이 5차원으로 이루어진다면 제가 원하는 어떠한 모습으로도 제 모습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질문자 : 아 근데! 람타께서는 인간의 몸을 가진 상태에서 초탈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람타 : 인간의 몸을 갖고 초탈을 한것이 아니고 인간의 몸은 죽고 다시 바람의 신으로 돌아 간 것 뿐입니다.
질문자 : 인간의 몸은 죽었다뇨? 인간의 몸은 그대로 죽어 땅에 뭍히고 바람으로 돌아갔다 이 말입니까? 모든 세포의 진동수를 높여서 바람이 된줄 알았는데..
람타 : 그게 이 물질세계에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자 : 인간의 몸이 그대로 초탈했다는 얘기가 파다한데.. 그런 수련도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계시고..
질문자 : 그것 또한 신화일뿐입니다. 몸은 죽고 영은 단지 제가 바람의 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처참한 기억과 분노의 시절과 나중에 모든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게 되었지만 결국에 육체는 죽고 영이 자각을 한것이지요.
질문자 : 그렇게 따지면 모두 육체를 벗으면 영의 기억을 되찾으니 초탈이란게 먼곳에 있던게 아니군요.
람타 : 네 그 신화들이 누가 말한것이든 이미 널리 퍼져있으니 뒤집을수도 없는 노릇이군요. 어떤 영웅이든지 신화라든지 신비주의는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질문자 : 예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람타께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니 저는 지지합니다.
람타 : 감사합니다.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질문자 : 네 오늘 대화 감사했고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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