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어떤 분이 람타와 람타 가르침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저의 근기로 이해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어떤분께서...그동안 람타 가르침에 대한 나의 이해가 많이 깊어졌는지 글이 무척 차분해졌다고 하면서...이글을 람타와 람타 가르침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지사항으로 올리라고 하여 올립니다.
람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놀랍게도 람타가 지금 현재 전세계를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즉 많은 분들이 람타가 3만 5천년전에 이 땅에 살았다가 초달한 후 다시는 이 세상에 오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람타에 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람타, 이분은 3만 5천년 전에 레무리아인으로 태어났다가 초탈하신 분입니다. 그 당시 알려진 세상의 3분의 2를 점령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지요. 그러다가 적에 의해 중상을 입고 오랫동안 바위 위에서 치료를 받으며 바람을 보고 관찰하다가 깨달음을 얻고...결국에는 그 당시 람타 국민들 앞에서 초탈하신 분입니다. (죽였다는 말을 일부러 강조했어요. 그런 사람도 초탈할 수 있는데 하물며..개미 한마리 죽이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나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ㅋ)
30여년전에 제이지 나이트라는 여자의 몸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 당시 깨달았던 진리와 가르침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채널링이라는 말은 람타에 의해서 처음 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람타는 자신이 가르치는 모든 것들은 지식 철학이라고 하면서....우리가 배운 것을 실지로 경험할 수 있는 훈련을 가르치는 람타만의 독특한 가르침으로 지난 30여년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고 그들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람타 가르침의 핵심은 한국에서 번역된 The White Book 즉 '람타'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책에 고스란이 녹아 있습니다만, 그 책은 겨우 시작에 불과합니다. 람타는 자신이 선정한 13명의 교사외에는 (지금도 계속 선생님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람타의 가르침을 가르치지 못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신성한 가르침이 다른 사람들에 많이 왜곡된 것처럼 자신의 가르침도 왜곡되고 탁하게 될까 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람타의 가르침은 모두 녹음되어 있습니다.
람타 가르침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종교나 가르침과 달리...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내재해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잠재 능력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고...세상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면서 우리의 삶이 변하게 됩니다. 네, 저는 지금까지 수 많은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많은 세미나, 종교 모임이나 영성 모임에 갔었지만....이런 모든 것들이 단지 전체의 일부만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네, 저의 근기부족으로 그렇게밖에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무척 많겠지요. 하지만 람타 가르침과 The White Book 을 보고 난 후에..내 자신에게, "아, 이제 나의 방황은 영원히 끝났다. 아니 어쩌면 이 생의 방황만이 아니라 어쩌면 내 윤회의 고리가 람타의 가르침을 배우면서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람타의 가르침은 저에게 전체를..모든 것을 보여주었어요. 전체를....그리고 그 전체와 나와의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고...가면 갈수록..그 생각은 확고해지고...람타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더라구요. 네, 그것은 숭배가 아니라 순수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네, 저는 변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나를 바라보는 눈도...그리고 생각하는 방식 즉 사고방식도...그리도 더 이상...흔들거림이 없어졌습니다. 불안때문에 흔들리는 것도,두려움때문에 흔들리는 것도,의심때문에, 불확신때문에 흔들리는 것도...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내가 항상....잔잔한 바다는 아니랍니다.잔잔한 바다대신..(네, 잔잔한 바다, 평온한 바다..그것은 제가 지난 16년동안 명상을 하면서 이루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오늘도 미지의 것을...새로운 경험을, 어제보다 나은 경험을 하기 위해...
나는 많은 호기심과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경이로운 눈빛을 하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행복하냐구요?ㅋ 행복타령 아주 오랫동안 했는데...행복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내 존재로 들어가보니..바로 내 본질이 행복이더라구요. 행복하냐구요? 잘 모르겠어요! 나보고 사람이니? 라고 물어보는 것처럼 그 질문이 생소하네요. 대신...사람들이 나랑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대요. 행복이 전염되는것 같다구....그리곤 알았습니다. 빛은...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것을...에구 수다가 너무 많아졌네요. 다음은 계속해서 람타 가르침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이지 나이트-그녀는 가정주부였다가, 30여년전 어느 날 오후 람타가 일하던 부엌에 나타나..그때부터 람타한테 우선 배우고 정식으로 채널이 되었습니다. 람타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제이지 이외에는 자신을 채널하는 사람은 없다고 수시로 주장합니다. 람타가 유명해지고 난 후 많은 사람들이 람타의 채널이나 메시지를 들었다고 주장하거든요. 채널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도 람타이며...영매와 채널이 다른 점은 채널 즉 제이지가 채널할 때 그녀는 완전히 그녀의 몸을 떠납니다. 그리고는 람타는 그녀의 두뇌 뒤에서(소뇌뒤에서) 그녀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람타의 가르침은 4가지 초석으로 이루어집니다. 람타의 모든 가르침이나 훈련은 이 4가지 초석을 중심으로, 바탕으로 이루어지며..모든 것들이 이 4가지 초석을 이루거나 이해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 당신은 하나님이다.
- 의식과 에너지가 우리의 현실을 창조한다. ( Consiousness + Engery= Reality)
- 의식이라는 말은 여러가지를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 의도, 의지, 우리가 원하는 것...이런 것들은 에너지가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람타는 그래서 의식과 에너지는 절대로 분리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하지요. 여기에서 그 유명한 C & E 훈련이 나온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CPR (당신 현실 창조, Creating Your Reality)에서 배운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에너지를 밑에서 위로 끌어올려...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훈련입니다. 밑에서 위로라는 말은 나중에 트라이어드 설명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 미지의 것을 알린다. (Make Known The Unknown)
- 인류 역사를 통해서 사람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고 그리고 내가 누구인가? 라는 것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여기에서 철학이, 종교가 나온 것이지요.
- 람타의 가르침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양자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의자가 만들어 진 목적은 사람이 앉는 것이듯,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무엇일까 내가 철이 들고 부터 궁금하던 것인데...이것이 바로...람타 가르침의 3번째 초석은 '미지의 것을 알린다'입니다. 즉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창조한다라는 의미이지요.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린다입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삶의 목적, 미지의 것을 알리는가? 혹은 창조하는가...이것은
- 우리가 무엇인가를 원한다.
- 그것을 창조한다.
- 창조한 것을 경험한다
- 경험을 통해서 감정이 생긴다.
- 이 감정으로 인하여 우리는 또 다른 것을 원한다.
- 그것을 원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미지의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4번에서 경험으로 인한 감정에 중독되어...과거에 살면서...(경험이 과거의 산물이라는 것 아시겠지요?) 똑같은 것을 반복하고, 똑같은 것을 창조하면서..남을, 세상을 원망하고...그래서 남는 것은 몸의 병뿐이라는 것입니다.
- 내 자신을 정복한다. (Conquer myself)
- 어쩌면 위의 3가지는 이론적으로 알 수가 있지만...사실 이러한 것을 이루려면..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이기고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특히 두뇌의 신피질에 있는 우리의 성격, Personality 에 들어있는 모든 믿음체계, 사상체계, 습관들을 이기는 것이 우리 모두의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람타는 우리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트라이어드 (Triad) 혹은 피라미드를 가지고...우리 의식의 변천사를 설명합니다. 7차원에서..6차원..5차원...4차원...3차원...2차원...1차원...(설명이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에...단지 우리가 끊임없이 윤회하는 곳은 일차원, 이차원, 3차원의 세계라고 합니다.) 이 트라이어드 즉 피라미드는 사실 우리들 가까이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이 피라미드는 (여기에서 피라미드라고 하는 것은 7차원 모두가 다 들어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세포와 DNA 에 다 들어있으며...우리의 의식수준에 따라 우리가 어떤 차원이고 접근 가능하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아봐타/예수님/부처님들은 1,2,3 차원의 세계를 뛰어넘고..다른 차원 즉 4차원 이상의 차원에 도달한 분들입니다. (사실 이분들이 7차원까지 그리고 제로 포인트 즉 원점까지 도달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을 바탕으로 님이 하신 질문에 대답하겠습니다.
비욘드 더 마스크, 이것은 우리가 C & E 훈련할 때 사용하는 음악 시디입니다. 랩퍼 가수들 있지요? 이들의 평균수명이 20여세라고 합니다. 그들은 대개 자살/타살 혹은 불의의 사고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랩송의 가사들이 죽는 것 아니면, 죽이는 것 하여튼 요상하잖아요?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듣는 이러한 가사들이...우리의 뇌에 신경망을 만들어...결국 그런 것들이 현실로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람타 스쿨에서 사용하는 음악들은 하나 하나...우리의 뇌의 뉴런들을 자극하는 음악들을 선정한 것입니다.
비욘드 더 마스크는 데비 크리스티라고 하는 람타의 13명 제자중의 한명으로서 음악의 마스터로 람타 스쿨에 나오는 대부분의 음악을 이분이 선정합니다. 비욘드 마스크는 이분이 만든 시디로 우리가 C & E 를 할 때 사용하는데...우리 두뇌의 특별한 부위를 자극하도록 만든 시디입니다. 이번에 제가 이 시디를 많이 주문했답니다. 그 때 사실 수가 있어요. 저는 이 시디를 가지고 블루바디 댄스도 한답니다.
C & E, 이것은 위에서 잠시 설명했는데... 의식과 에너지가 우리의 현실을 만든다라는 전제하에...이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에너지를 밑에서 위로 끌어올리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호흡을 자동적으로 하지만 (사실 이것은 우리의 잠재의식이 조절하는 것인데) C & E 를 통해서 우리 스스로 우리의 호흡을 통제하고 조절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훈련법입니다. 이번 람타 캠페인에선 이것을 배우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쉽게도...그래서 사람들이 원하면 10월달에 제가 따로 이것을 한국에서 이틀 잡아 하려고 합니다.
블루바디 댄스, 이것은 내가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훈련법인데....청사진 아시나요? 건물 지을때 우리는 항상 청사진부터 만들잖아요? 혹은 우리가 무엇을 하건 계획부터 만들잖아요?
여기에서 말하는 청사진이 바로 블루 그리드에서 나온 것인데...우리 인간이 육체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3차원부터라고 합니다. 그 이전 즉 제 4차원에선 블루 그리드로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논리는 과학적으로 혹은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으로...우리의 세포를 분해하여 DNA 로 가서...그것을 다시 분해하면....파란 거미집같은 것이 나오고 나중에 기타줄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것을 영어로 filament 라고 하고...에구 잘 설명이 안되는데...(혹시 이것을 제대로 설명해서 올려주실 분 있으면 더욱 좋구요)...하여튼...세포를 분해, 또 분해하면 결국 나오는 것을 파란 거미줄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건물을 지으려면 청사진을 먼저 만들어야 하지만...건물 모양을 바꾸고 싶으면 그것도 청사진을 바꾸어야 하듯이...우리의 몸의 질병을 고치고 싶으면...여기 4차원의 우리의 몸인 블루바디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람타에 의하며..예수님이 장님을 고친 것도...불구자를 걷게 한 것도...바로 블루바디에서 고친 것이라고 합니다. 람타는 우리에게 블루바디를 만들어 춤을 추게 만듭니다. 사실 이 블루바디를 통해 질병을 고친 예들이 많은데...가장 최근의 예는 지난 번 한국에서 홍콩 비기너에 가신 8분중에 한분이 홍콩 갔다와서 2 센티미터 키가 컸어요. ㅋ 30살이 넘었는데...그리고 얼굴 선이 굵어지고 눈빛도 달라지고...(죄송합니다. 님 이야기 해성...ㅋ 나중에 용서빌겠습니다. 하두 신기해서..)
그런데 계속해서 키가 큰다고합니다. 네, 물론 이분의 변화가 블루바디때문이라는 증거는 없지만...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보다...블루바디를 훨씬 더 오래배우고 연습했는데..제 키는 그대로 있습니다. ㅠㅠ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영화 아봐타에서 윌체어에 있던 주인공이 나비족으로 가면서..걸을 수 있는 것도...바로 이러한 개념에서 나온 것이랍니다. 거기에서도 블루바디가 나오잖아요? 람타에 의하면 의학계에서 람타 가르침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라고 하는데....블루웹도 덩달아 같이 설명이 되었네요.
촛불명상 혹은 캔들 포커스, 람타는 우리 두뇌에 3개의 걸작품(Tour De Force)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전두엽 혹은 신피질에 있는 우리의 성격 즉 personality 이며, 다른 하나는 중뇌이며 마지막은 소뇌입니다. 피라미드에서 7가지 차원에 대해서 람타는 설명했는데...각 차원마다 혹은 에너지 막마다...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첫번째 에너지 막 혹은 일차원은 헤르츠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이차원은 인프라 레드라고 해서 적외선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들이 물질로 구현되는 과정에서, 즉 헤르츠 세상에 물질로 구현되기까지 7가지 단계를 다 갖추어야 하는데, 2차원 즉 적외선까지 오면 뿌옇게 그림자같은 모습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귀신들이 이차원에 있는 것이고...이것들을 중뇌가 깨인 사람들은 보는 것이구요) 그런데 만약 어떤 것들이 구현되기 전에 적외선에서 뿌옇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미래를 본다, 미래를 예견한다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가 이런 능력을 당연히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뇌를 개발하면...
우리의 중뇌를 개발하는 훈련들이 많은데 그중의 하나가 촛불명상입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수행을 오래하신 스님들이 미래를 보는 이유입니다. 카드읽기도 중뇌를 개발하는 훈련인데...람타가 카드 읽기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우선 우리가 아무데서나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촛불명상을 하려면 깜깜해야 하고 촛불과 방이 있어야 하는데...카드 읽기는 그런 것들이 필요없잖아요. 저도 카드 읽기가 됐다 말다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나의 예견 능력이 아주 아주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람타 스쿨 학생들이라면 무조건 카드 읽기를 연습하라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때 카드 살 수 있어요.
님의 질문에 대해서 대강 설명을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람타 깨달음 학교를 경험하고 싶은 초심자입니다. 한국어에 익숙하고 영어를 초-중학생 수준으로 이해/구사할 수 있는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히 찾아보고 참여하겠습니다.
답글삭제안녕하세요 시디를 구매할 수 있을가요?
답글삭제유툽에서 어떤사람이 얘기하던거랑 비슷하네요.
답글삭제이 영적인 훈련의 목적이 뭘까요?
아니
존재의 이유가 뭐라생각하시나요?
아마 긴설명안하셔도 느끼는바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애쓰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해주세요
당신이 당신의 우주속에,
삭제여러 이끌림으로부터 얻은 무엇인가는 제가 이번생 ? 또는 다음생?에 얻을 무엇인가와 다를수도있겠죠.
그냥 제답이 아닌건 알지만, 궁금하네요.
존재의 이유에대해 어떤 생각을 확립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