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
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다루어라.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순수한 표현수단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서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이 ....
그가 바로 당신이다.
그가 바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러한 당신 자신을 포옹하고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당신의 버팀목으로 삼을 때,
당신은 인간의 사회의식에서 하나님의
전체의식으로 초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질은 법과 교리,
사회의식의 속박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충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충족인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라는 "있음의 눈(=부처의 눈)"으로 볼 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순간에 존재한다.
-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이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위대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위대한 진실도 있다!
그것을 알라.
그러면 당신의 수용상태에 따라,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노예가 되게 하거나
위협을 당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항상 방법이 있고, 또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한계에 부딪쳐라.
그리고 포용하라.
지배하라!
하나님 전부를 아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앎과 해답, 기쁨이 다가올 수 있도록
죄의식과 판단을 버려라.
두려움에 맞서라.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그 환영의 정체를
벗길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과
당신을 행복과 기쁨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그 두려움을 제거하라.
왜 당신은 먼 곳에서 이곳을 찾아온
이들을 무섭게 생각하는가?
거대한 우주선에 있는 당신의 형제들은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가른 차원에서 온
다른 실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두려움을 버려라.
인간의 한정된 사고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훨씬 광대한
무언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할 것이라고
숙고해야 한다.
진실 앞에 당신을 열어라
-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에 개의치말고
항상 당신의 느낌이 당신을 안내하도록 하라.
현명한 이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무엇이 옳게 느껴지는 지를 안다.
진실은 당신이 밟고 가는 그 잔디의 잎새에도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웃음,
거지의 눈 속에도 있다.
모든 장소에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순간에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잔디의 잎새 하나도 한 순간의 속삭임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현명해지는 법을 배우라.
진실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든지,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
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다루어라.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순수한 표현수단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서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이 ....
그가 바로 당신이다.
그가 바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러한 당신 자신을 포옹하고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당신의 버팀목으로 삼을 때,
당신은 인간의 사회의식에서 하나님의
전체의식으로 초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질은 법과 교리,
사회의식의 속박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충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충족인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라는 "있음의 눈(=부처의 눈)"으로 볼 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순간에 존재한다.
-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이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위대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위대한 진실도 있다!
그것을 알라.
그러면 당신의 수용상태에 따라,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노예가 되게 하거나
위협을 당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항상 방법이 있고, 또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한계에 부딪쳐라.
그리고 포용하라.
지배하라!
하나님 전부를 아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앎과 해답, 기쁨이 다가올 수 있도록
죄의식과 판단을 버려라.
두려움에 맞서라.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그 환영의 정체를
벗길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과
당신을 행복과 기쁨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그 두려움을 제거하라.
왜 당신은 먼 곳에서 이곳을 찾아온
이들을 무섭게 생각하는가?
거대한 우주선에 있는 당신의 형제들은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가른 차원에서 온
다른 실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두려움을 버려라.
인간의 한정된 사고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훨씬 광대한
무언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할 것이라고
숙고해야 한다.
진실 앞에 당신을 열어라
-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에 개의치말고
항상 당신의 느낌이 당신을 안내하도록 하라.
현명한 이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무엇이 옳게 느껴지는 지를 안다.
진실은 당신이 밟고 가는 그 잔디의 잎새에도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웃음,
거지의 눈 속에도 있다.
모든 장소에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순간에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잔디의 잎새 하나도 한 순간의 속삭임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현명해지는 법을 배우라.
진실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든지,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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